‘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체불사업주 구속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16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은 11. 8.(수) 건설 일용근로자 5명의 임금 약 1억 6백만원을 체불하고 도주 중인 개인건설업자 ㄱ 씨(남, 53세)를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체포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

 

이번에 구속된 ㄱ 씨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로 현재 기소중지(체불액 3천 2백만원)된 상황에서 다시 1억 원이 넘는 고액의 임금을 체불 것으로 드러났다.

 

ㄱ 씨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로하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의 유일한 생계 수단인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하면서도, 피해 근로자들에게 노동청에 신고할 경우 임금을 절대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고,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고 말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일정한 주거 없이 수사기관의 수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 불응하였고, 그간의 임금체불 전력으로 볼 때 피의자가 다시 공사를 맡을 경우 재범의 우려가 상당하고, 노동청 수사를 방해하는 등 그 죄질이 불량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수사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 경기지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운경 경기지청장은 “임금체불은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계를 위태롭게 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면서, “고용노동부와 법무부의 합동 담화문에서도 밝혔듯이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체불 사업주의 그릇된 인식부터 바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11.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735&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16&endDate=2023-11-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64 동절기 광산안전 특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16
2263 산업단지 디지털화, 저탄소화를 위해 향후 4년간 총 2,010억원 국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06
2262 인구 세계 1위국 인도와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열려 [출처] …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277
2261 중소·영세기업의 ‘손에 잡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위해 안전보건교육기관이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288
2260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 사상 최초의 산업안전 대진단으로 총력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00
2259 남녀고용평등에 앞장선 유공자 및 우수기업을 발굴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297
2258 탄소중립 위해 모든 무탄소에너지 최대한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288
2257 페트병 재생원료 품질, 국가표준(KS) 시험방법으로 확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291
2256 자연환경보전·복원,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01
2255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정부와 공공기관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83
2254 처치곤란 태양광 폐패널의 변신… 환경부 장관, 녹색 신산업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2
2253 식물 신품종보호 출원 13,200품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402
2252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확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0
2251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관리체계에 대한 주요 문답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495
2250 근로자 휴가비 50% 지원받고 국내여행 2배로 즐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7
2249 건축자재 화재시험 현장점검 및 애로해소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0
2248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대비 「긴급 전국 기관장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1
2247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 내실화 위한 현장 소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3
2246 환경정책, 청년이 만들고 이끌어간다… 제1기 환경부 2030 자문단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9
2245 디지털 탄소중립 전담반 출범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