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투자 유치로 가축분뇨 자원화, 온실가스 감축 가속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16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기아, 신한은행, 그리너리와 함께 11월 14일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농식품부와 각 기업들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가축분뇨의 신재생에너지화 촉진, △지능형(스마트) 축산 사업 협력 등 국내 농축산 부문의 저탄소 생태계 전환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탄소저감 효과 연구 및 측정,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 개발 등 자발적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점차 심화되는 축산분야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은 사례다. 기아와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북 의성군의 가축분뇨 자원화 실증 시범 사업의 바이오차(Biochar)* 생산 프로젝트를 10년간 우선 지원하고,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확보하여 경영상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가축분을 350℃ 이상의 온도에서 열처리하여 만든 펠렛 형태의 고체비료

 

해당 시설은 축산 농가의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 중 하나인 가축분뇨를 원료로 바이오차를 생산하는 시설로 약 100년간 탄소 저장이 가능하여 탄소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토양 개선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농업분야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선정되어 있다.

 

국내 최초의 자발적 탄소크레딧 인증센터와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그리너리 황유식 대표이사는 “바이오차 외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들이 다양하다”며 “앞으로 축산분야의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모델을 이어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석한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부, 민간기업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친환경 축산업의 전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민간과 함께 시도하여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축산분야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주요 내용



(농림축산식품부, 2023.11.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562&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16&endDate=2023-11-16&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89 안전보건 우수 연구논문에 도전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59
2388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일자리 확대 위해 300개 대기업 고용컨설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60
2387 환경부, ‘청년그린창업 스프링캠프’로 녹색산업 청년창업 지원한다 비회원 2024-03-18 304
2386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계기,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 16 달성 위한 세계 스타트업 경연대회 개최 비회원 2024-03-18 279
2385 이산화탄소 소화설비에 의한 질식사고? 이것만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4-03-15 315
2384 2024년을 청정수소 원년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67
2383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사업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10
2382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발전방향 논의… 현장중심 및 과학적 토대 위에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39
2381 한국지역난방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산업 폐열을 지역난방 열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69
2380 2024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교육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05
2379 지방공기업의 신속한 사업수행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33
2378 이탈리아 빈집 재생 현장 방문, 국내 빈집 문제 해결 방안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44
2377 댐의 새로운 가치 발견,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64
2376 일상 구석구석 ‘점자를 만날 기회’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72
2375 이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도 압류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57
2374 한-영, 제1차 청정에너지 고위급 대화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90
2373 탄소중립 선도국 덴마크와 청정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95
2372 기후변화 대응 소하천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55
2371 업무상 재해 조사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57
2370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