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출퇴근’으로 러시아워 피해 용인에서 송파로 부담 없이 출퇴근해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11.17.(금)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유연근무제 활용 우수기업인 ㈜제스파 찾아 대표이사 및 근로자들(5명)로부터 시차출퇴근제 활용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제스파(대표 김태주)는 건강, 미용기기 유통기업으로 직원의 90% 이상이 MZ세대로 이루어진 청년 친화 강소기업이다, ’20년부터 원거리 출퇴근이나 육아 등 개인 사정이 있는 직원들을 위해 8~10시까지 시간 단위 시차출퇴근제를 적극 도입하여 현재 현장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시차출퇴근제를 활용하고 있는 유연근무제 활용 우수기업이기도 하다.


이날 참석한 근로자들은 “자녀 유치원 등?하원 시간에 따라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용인에서 출퇴근하는데 러시아워 시간을 피해 일찍 출근하고, 퇴근하면 15개월 자녀를 돌볼 수 있다”, “아침 운동 후에 출근하거나 퇴근 후에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다” 등 시차출퇴근제가 육아 등 일?생활 균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제스파는 연차사유 폐지, 반차제도 운영, 징검다리 휴가 권장, 휴가비 지원, 법인 휴양지 제공, 정시퇴근 캠페인, 생일 쿠폰 지급 등 직장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22년 연차 사용률 100%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수평적 조직문화의 좋은 분위기 속에 생산성도 높아지고 매출액도 늘고 있다.


이정식 장관은 “일?생활 균형의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그동안 재택?원격근무를 대상으로 하던 컨설팅 사업과 인프라 구축비 지원사업을 ‘24년부터 시차출퇴근?선택근무 등 유연근무 전반으로 확대하고, 장려금도 일정 규모 이하 사업장에서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시차출퇴근을 신규 지원하는 등 일부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도권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이 2시간에 달하는 등 근로자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러시아워 혼잡 문제도 해소할 수 있고, 근로자의 육아 부담도 크게 덜 수 있다”라고 말하며, “정부도 일?생활 균형 문화가 현장에 확산?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붙임1> 현장 간담회 개요

<붙임2> 방문 사업장 개요

?<붙임3> 장관 말씀자료



(고용노동부, 2023.11.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339&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11 ‘함께하는 동행, 우리가 만드는 따뜻한 내일’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710 (참고자료)무탄소(CF) 연합, 미국 주요 기업들과 무탄소에너지(CFE) 논의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7
1709 현장대응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1
1708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707 건강보험 가입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비회원 2023-11-27 268
1706 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705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량 인증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704 한국, 미·유럽연합·일 등 13개국과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 창립멤버로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703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실천, 중견기업이 앞장섭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702 2023년 에너지 산업발전의 주역들 누구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701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개선 확산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2
1700 철강 등 수출기업,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향후 이행법에 우리 입장 반영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699 (참고자료)신재생에너지 감사, 산업부 무거운 책임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698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래여성경제인으로 성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7
1697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25
1696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
1695 전기차충전기 국내 시험만으로 미국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5
1694 민간 주도의 사용후 배터리 거래 시장이 본격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
1693 기술기반 여성기업의 축제, 여성벤처주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92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순환경제 지원기반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