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겨울철 한파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시행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는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내년 3월까지 『한파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히며,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랭질환 예방수칙】

 

 

 

?(따뜻한 옷) 여러 겹의 옷, 모자 또는 두건 착용, 보온장갑, 보온·방수 신발, 여벌 옷 준비

?(따뜻한 물)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조치

?(따뜻한 장소) 작업자가 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따뜻한 장소 마련

?(추가 예방조치) 운동지도, 민감군(고혈압, 당뇨 등) 사전 관리, 동료 작업자 간 상호관찰 및 한랭질환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한랭질환 예방교육, 추운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비슷하거나 좀 더 따뜻할 것으로 전망되나, 갑작스런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강추위에 따른 한랭질환 발생이 우려된다. * 최근 3년간 한파 특보: ’20년 106회 → ‘21년 128회 → 22년 125회


최근 5년간 산업현장 한랭질환 재해자는 총 43명(사망자 없음)다. 주로 12월과 1월에 건설업 등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에게서 발생했다. 한랭질환은 주로 동창, 동상 등이 대부분이나, 저체온증*은 장시간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 장시간 저온노출로 심부체온이 35℃이하로 내려간 상태로 심한 떨림과 심박수와 호흡이 느려지는 등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음

고용노동부는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 등 옥외 작업이 많은 사업장에 대해 한랭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사업장에서 한파 대비 예방조치를 자율적으로 사전 점검하고, 자체 예방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이정식 장관은 “겨울철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뇌심혈관 질환 발생도 우려되는 만큼 겨울철 근로자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건설현장의 경우 갈탄 사용으로 인한 질식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양생시 갈탄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붙임1> 한랭질환 재해 발생 현황

<붙임2> 한랭질환 예방 대책 주요내용

<붙임3>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가이드

?<붙임4> 한랭질환 안전수칙 퀵가이드



(고용노동부, 2023.11.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494&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84 노인 의료·요양·돌봄 현장에서 발전방안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8
1483 (정정) 올해 보급된 전기화물차 중 94.5%가 국산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0
1482 (설명) 불소의 토양오염기준을 인체 및 환경에 위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할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7
1481 지역에 숨어 있는 100가지 매력 ‘로컬100’, 키크니 작가와 함께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7
1480 환경부·조달청·한국수자원공사, 수입의존 활성탄 안정적 공급위해 힘 모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9
1479 중앙아시아 국가에 수자원 분야 진출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93
1478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2
1477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이 보다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1
1476 담수 미생물로 수목 물 사용량 줄여 탄소중립 실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8
1475 정부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관련,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49
1474 (설명) 국립공원공단은 공원사업시행허가를 관련 절차에 따라 면밀히 수행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8
1473 환경규제 혁신 강화로 바이오·중견기업 성장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9
1472 보호자-교사 간 발생하는 보육활동 침해 상황, 이렇게 대응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5
1471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6
1470 (설명) 정부는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로 인한 주민건강 피해가 없도록 안전하게 관리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5
1469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 2곳 운영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9
1468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세계보건기구(WHO) 제74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8
1467 우리 공적개발원조(ODA)의 성장과 현황을 세계와 나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5
1466 민관이 모여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5
1465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