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겨울철 한파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시행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는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내년 3월까지 『한파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히며,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랭질환 예방수칙】

 

 

 

?(따뜻한 옷) 여러 겹의 옷, 모자 또는 두건 착용, 보온장갑, 보온·방수 신발, 여벌 옷 준비

?(따뜻한 물)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조치

?(따뜻한 장소) 작업자가 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따뜻한 장소 마련

?(추가 예방조치) 운동지도, 민감군(고혈압, 당뇨 등) 사전 관리, 동료 작업자 간 상호관찰 및 한랭질환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한랭질환 예방교육, 추운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비슷하거나 좀 더 따뜻할 것으로 전망되나, 갑작스런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강추위에 따른 한랭질환 발생이 우려된다. * 최근 3년간 한파 특보: ’20년 106회 → ‘21년 128회 → 22년 125회


최근 5년간 산업현장 한랭질환 재해자는 총 43명(사망자 없음)다. 주로 12월과 1월에 건설업 등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에게서 발생했다. 한랭질환은 주로 동창, 동상 등이 대부분이나, 저체온증*은 장시간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 장시간 저온노출로 심부체온이 35℃이하로 내려간 상태로 심한 떨림과 심박수와 호흡이 느려지는 등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음

고용노동부는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 등 옥외 작업이 많은 사업장에 대해 한랭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사업장에서 한파 대비 예방조치를 자율적으로 사전 점검하고, 자체 예방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이정식 장관은 “겨울철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뇌심혈관 질환 발생도 우려되는 만큼 겨울철 근로자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건설현장의 경우 갈탄 사용으로 인한 질식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양생시 갈탄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붙임1> 한랭질환 재해 발생 현황

<붙임2> 한랭질환 예방 대책 주요내용

<붙임3>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가이드

?<붙임4> 한랭질환 안전수칙 퀵가이드



(고용노동부, 2023.11.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494&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70 27개국 공무원 대상,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9
769 어려운 화학안전관리,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도움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8
768 우리나라 최초로 눈 없는 신종 거미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5
767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름 여행 '소담휴'로 떠나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22
766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환경규제 신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6
765 한국-인도네시아, 녹색 기반시설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7
764 낙동강 수계 공유지 보관 퇴비 강력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7
763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6
762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인명피해 대비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91
761 거문도에 국립공원 해양 기후변화 연구시설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80
760 도시생태복원사업 내실화 및 효율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707
759 환경부 차관, 취임 당일 홍수예방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4
758 수소 통학버스, 최초로 인천시에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72
757 사회복지시설에 충전시설 240기와 전기차 120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6
756 국가환경시료은행 관리체계 구축…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1
755 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75
754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0
753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1
752 먹는물 조류독소 및 깔따구 관련 수질감시항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543
751 환경부-산업계, 국제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