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3) 개최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플라스틱 오염 대응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3)1113일부터 19일까지 케냐 나이로비 소재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 Intergovernmental Negotiating Committee to develop an international legally binding instrument on plastic pollution, including in the marine environment

**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 협약 추진 배경 : 2022.2.28.-3.2 제5차 유엔환경총회(UNEA 5.2)에서 국제협약 성안 추진 결의를 채택, 총 5차례의 ‘정부간협상위원회(Intergovernmental Negotiating Committee, INC) 회의를 통해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 성안을 목표로 설정

 

이번 정부간협상위원회에는 외교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우리 정부대표단을 비롯하여 전세계 약 160개국 정부대표단과 이해관계자 등 약 2,500명이 참석하였다.


※ 수석대표 : 외교부 조홍식 기후환경대사 / 교체수석 : 환경부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

 

금번 회의는 1, 2차 INC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UNEP*(유엔환경계획) INC 사무국이 준비한 협약 초안(zero draft)을 바탕으로 협약의 구체 세부 항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협상 대표단들은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해서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오염원을 식별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보다 구체적인 규제 대상, 핵심 의무 등에 대해서는 협약 본문 뿐만 아니라 부속서에서 추가적으로 다루기로 하였다. 또한 새로이 마련될 플라스틱 협약이 기존의 환경협약과 상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우리 정부대표단은 순환경제로의 전환 필요성 및 과학적 증거에 기반한 플라스틱 오염 예방 조치, 각국의 실질적 이행을 고려한 국별이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동 계기에 조홍식 기후환경대사와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은 미국, 독일, 일본, 캐나다, EU 대표단과 양자 협의를 갖고 각국의 플라스틱 규제 동향과 협약에 대한 각국의 입장을 확인하였다. 또한 조 대사는 유엔환경계획(UNEP) 잉거 안데르센(Inger Andersen) 사무총장, 조티 마서 필립(Jyoti Mathur Filipp) UNEP INC 사무국장과 면담하였으며, 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가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한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길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조 대사는 무손다 뭄바(Musonda Mumba)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과도 면담을 갖고 습지 자원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가기로 하였다.

 

11.19(일) 개최된 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3)에서 조홍식 대사는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를 2024년 11월 25일부터 12월 1까지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하였고 협상참여국들의 총의로 INC-5의 개최도시 및 개최일정이 확정되었다. 우리 정부는 마지막 협상회의인 INC-5를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및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하는 환경분야 국제규범 형성에 기여하여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차기 회의(INC-4)2024422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 예정이다.

   

?

붙임 :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3차 INC 주요 논의 내용. 끝.



(해양수산부, 2023.11.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519&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9 국제해운의 탈탄소화 달성 위해 ‘2050 녹색해운 전환을 위한 서울선언문’ 발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74
408 액화수소 생산-충전-수소차 연계 수소생태계 구축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46
407 프랑스 녹색산업법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우리 기업 보호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3
406 업계와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9
405 세계 최초 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4
404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참여기관 대상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5
403 한국-프랑스간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등 해양분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66
402 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5
401 야생생물법 시행규칙 개정... 공공기관에 야생동물 피해 최소화 의무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07
400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소버스 적극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06
399 기업도 CFE(CF100) 필요성에 공감, 업계와 소통을 통해 제도 구체화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7
398 서울에 수소 공항버스 도입…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4
397 환경산업기술원, 수출기업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7
396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1
395 원·하청 복지격차 해소와 노동시장 약자 보호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듣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88
394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져온 변화, 사랑·성장·긍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8
393 다자개발은행과 해외 녹색사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0
392 녹색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융자금리 대폭 인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06
391 탄소중립 실천, 교육에 답 있다…정책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8
390 실천하는 환경의 날, 플라스틱 줄이기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