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고용노동부와 현대차·기아는 11월 20일(월) 국내 최대 규모협력사 교육시설현대자동차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장, 이건국 삼보오토(자동차부품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조선업, 석유화학에 이어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모델 자동차업계로 확산첫 사례이다. 자동차산업은 부품협력사의 열악한 근로조건 낮은 지불여력 등으로 이중구조 심화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상생모델 참여지속가능하고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자동차산업 노동시장으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공동선언이 단순히 선언으로만 그치지 않고,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상생협약 과제가 발굴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기아-협력사-정부는 자동차산업의 이중구조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선언 주요내용>

 

 

 

· 현대차·기아는 ① 협력사의 숙련인력 확보 ② 협력사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
③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제고 ④ 경영기반 강화 등을 위한 방안 마련?실행

· 협력업체는 ① 자사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 및 역량 강화 ② 연구개발?생산성 향상 노력

· 정부는 현대차·기아와 협력사의 자발적인 노력에 상응하여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


이날, 이정식 장관은 “이중구조는 노사 일방에 책임을 지우는 입법적 규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제로정책 등 드러나는 현상에 대한 ‘대증처방’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상생과 연대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사의 자발적인 협력이 실현되고 관행화될 때 비로소 좁혀질 수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사의 상생모델이 업계 전반을 넘어 기업ㆍ지역ㆍ업종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 이동석 대표이사는 “오늘날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탑3 성장하기까지 현대자동차, 기아 임직원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그 바탕에는 묵묵히 함께 노력해 준 협력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안정적인 복지를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진정한 ‘동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아 최준영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완벽한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협력사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식 장관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행보를 지속하며, 자동차산업의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대기업과 정부 등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영신정공㈜을 찾아, 이중구조 실태 등 협력사 노·사로부터 직접 겪고 있는 애로사항 건의사항청취하였다.


[붙임1] 공동선언식 개요

[붙임2]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말

?[붙임3]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



(고용노동부, 2023.11.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602&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88 도시침수방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87
987 ‘킬러규제’ 확 걷어내, 부담 줄이고 투자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69
986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89
985 환경영향평가 제도, 대상·기준·절차 합리적으로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858
984 동양하루살이 등 도심 대발생 생물 효율적 관리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91
983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4
982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 제13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440
981 국내 학자가 지은 자생생물 학명, 200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410
980 ‘인재육성과 일자리’ 중심으로 K-컬처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354
979 박진 외교부 장관, 인도 국가안보 부보좌관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30
978 외교부-환경부, 「한-카자흐 물 산업 협력사절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13
977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 위한 사회공헌 기업?기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31
976 개도국 보건의료 정책 연수 성과를 연수생들에게 직접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22
975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2조 4,708억 원 지급 절차 시작, 187만 명 혜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25
974 환경부-외교부, 카자흐에 물산업 협력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28
973 (동정) 어업인 지원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와 생산자 간 상생 협력 지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7
972 (참고) 이정식고용노동부 장관, 건설현장 패트롤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47
971 글로벌 기업과 인재를 위한 만남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8
970 일학습병행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8
969 장애인고용공단, 2023년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