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고용노동부와 현대차·기아는 11월 20일(월) 국내 최대 규모협력사 교육시설현대자동차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장, 이건국 삼보오토(자동차부품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조선업, 석유화학에 이어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모델 자동차업계로 확산첫 사례이다. 자동차산업은 부품협력사의 열악한 근로조건 낮은 지불여력 등으로 이중구조 심화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상생모델 참여지속가능하고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자동차산업 노동시장으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공동선언이 단순히 선언으로만 그치지 않고,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상생협약 과제가 발굴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기아-협력사-정부는 자동차산업의 이중구조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선언 주요내용>

 

 

 

· 현대차·기아는 ① 협력사의 숙련인력 확보 ② 협력사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
③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제고 ④ 경영기반 강화 등을 위한 방안 마련?실행

· 협력업체는 ① 자사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 및 역량 강화 ② 연구개발?생산성 향상 노력

· 정부는 현대차·기아와 협력사의 자발적인 노력에 상응하여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


이날, 이정식 장관은 “이중구조는 노사 일방에 책임을 지우는 입법적 규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제로정책 등 드러나는 현상에 대한 ‘대증처방’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상생과 연대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사의 자발적인 협력이 실현되고 관행화될 때 비로소 좁혀질 수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사의 상생모델이 업계 전반을 넘어 기업ㆍ지역ㆍ업종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 이동석 대표이사는 “오늘날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탑3 성장하기까지 현대자동차, 기아 임직원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그 바탕에는 묵묵히 함께 노력해 준 협력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안정적인 복지를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진정한 ‘동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아 최준영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완벽한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협력사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식 장관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행보를 지속하며, 자동차산업의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대기업과 정부 등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영신정공㈜을 찾아, 이중구조 실태 등 협력사 노·사로부터 직접 겪고 있는 애로사항 건의사항청취하였다.


[붙임1] 공동선언식 개요

[붙임2]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말

?[붙임3]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



(고용노동부, 2023.11.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602&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80 방송스태프의 열악한 처우 방치하는 KBS·MBC 등 방송사 낡은 관행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21
679 박진 외교부장관, 튀르키예 대통령 예방(7.28)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4
678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폭 확대로 K-영상콘텐츠 세계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76
677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80
676 문체부 제2차관, 야영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8
675 문체부 장관, 전통사찰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5
674 문체부의 ‘서울국제도서전’ 감사에 대한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의 교묘한 왜곡과 변명, 책임회피에 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3
673 평화외교기획단장, 동북아 주요국과 한반도 문제 및 역내 외교사안 협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0
672 한미일 외교차관 통화(7.24.)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5
671 지역경제 살리는 새로운 관광콘텐츠 창출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2
670 장호진 1차관, 칠레 하원 칠-한 의원친선협회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4
669 한일 북핵수석대표 협의(7.20.)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0
668 정부 합동 ‘홀덤펍 불법대응 TF’ 첫 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632
667 문체부-공정위, 콘텐츠 분야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위해 힘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4
666 문체부 제2차관, 공공체육시설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96
665 한-해양동남아 협력 본격 가동 한-해양동남아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88
664 문체부 제1차관, 집중호우 관련 국민 기초 문화시설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6
663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를 위해 범부처 지원 체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9
662 위기임산부 · 소득단절 가구 등 맞춤형 출산 · 양육지원 제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4
661 향후 3년간 지역 경제교육을 주도할 17개 시·도별 지역경제교육센터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