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고용노동부와 현대차·기아는 11월 20일(월) 국내 최대 규모협력사 교육시설현대자동차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장, 이건국 삼보오토(자동차부품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조선업, 석유화학에 이어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모델 자동차업계로 확산첫 사례이다. 자동차산업은 부품협력사의 열악한 근로조건 낮은 지불여력 등으로 이중구조 심화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상생모델 참여지속가능하고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자동차산업 노동시장으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공동선언이 단순히 선언으로만 그치지 않고,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상생협약 과제가 발굴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기아-협력사-정부는 자동차산업의 이중구조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선언 주요내용>

 

 

 

· 현대차·기아는 ① 협력사의 숙련인력 확보 ② 협력사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
③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제고 ④ 경영기반 강화 등을 위한 방안 마련?실행

· 협력업체는 ① 자사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 및 역량 강화 ② 연구개발?생산성 향상 노력

· 정부는 현대차·기아와 협력사의 자발적인 노력에 상응하여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


이날, 이정식 장관은 “이중구조는 노사 일방에 책임을 지우는 입법적 규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제로정책 등 드러나는 현상에 대한 ‘대증처방’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상생과 연대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사의 자발적인 협력이 실현되고 관행화될 때 비로소 좁혀질 수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사의 상생모델이 업계 전반을 넘어 기업ㆍ지역ㆍ업종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 이동석 대표이사는 “오늘날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탑3 성장하기까지 현대자동차, 기아 임직원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그 바탕에는 묵묵히 함께 노력해 준 협력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안정적인 복지를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진정한 ‘동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아 최준영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완벽한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협력사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식 장관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행보를 지속하며, 자동차산업의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대기업과 정부 등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영신정공㈜을 찾아, 이중구조 실태 등 협력사 노·사로부터 직접 겪고 있는 애로사항 건의사항청취하였다.


[붙임1] 공동선언식 개요

[붙임2]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말

?[붙임3]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



(고용노동부, 2023.11.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602&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44 농식품부, 비료 원료 공급망 리스크 상시 점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4
2143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8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8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5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93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07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7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6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3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2
2134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0
2133 연장근로시간 계산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9
2132 마산항 항만 노후 폐유저장시설 현대화로 작업자 안전과 시설 기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3
2131 아프리카에 쌀 자급 방법을 전수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한국 농업의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7
2130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청정수소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9
2129 장관, 화재발생 포스코에 신속복구 및 생산영향 최소화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3
2128 “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8
2127 (참고자료)미국 상무부, 레거시 반도체 공급망 조사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3
2126 ’24년도 평균 산재보험료율 1.47%로 행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1
2125 ‘강제 춤 연습’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주)이랜드월드’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