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의견 듣는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2023년 11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경남 통영시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지자체, 유관기관 및 관련 업계와 함께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연수회(워크숍)’를 진행한다.

 

* 수산물의 포획·채취·양식·가공·판매 등의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한 물질(껍질, 뼈 등)

 

2022년 7월부터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그간 폐기물로 취급되었던 조개류의 껍데기(굴, 바지락, 전복, 키조개, 홍합, 꼬막의 껍데기)를 석회석 대체재, 의약품의 원료, 화장품 원료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굴 껍데기를 원료로 한 자기, 세안제, 슬리퍼, 타일, 반려동물 영양제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수산부산물 재활용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이번 연수회(워크숍)에서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수산부산물 재활용 산업’이라는 주제 아래, 수산부산물 재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양수산부, 지자체 등 정책 담당자 외에도 양식어업인, 수산부산물 처리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함께 이야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굴 껍데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 통영의 굴 양식어가와 재활용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수산부산물 재활용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함께 모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만큼, 이번 연수회(워크숍)에서 더욱 의미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며,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수산부산물 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1.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059&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84 국가물관리위원회, 녹조 해결에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1
2283 시각·청각장애인에게 맞춤형 저작권 교육 제공, 저작권 교육 사각지대 해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9
2282 폐기물처리시설 사후관리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89
2281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울산 지역 탄소중립 기술혁신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43
2280 2024년 장애인고용공단 사업설명회 성료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83
2279 산업 현장에서 기업과 함께 석유화학 무역장벽 대응해법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47
2278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25
2277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올해도 이어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78
2276 올해 우수재활용제품과 재제조 친환경제품 인증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77
2275 민관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으로 나아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51
2274 건설근로자공제회, 「통합시스템 구축 용역」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39
2273 ‘일하다 아프면 맘 편히 몸 편히’ 상병수당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18
2272 올해 친환경선박 전환에 2,422억 원 투입, 온실가스 배출 규제 적극 대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00
2271 사회약자 보호, 경제활력 제고 위해 노인일자리 등 신속집행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17
2270 생분해성수지 생산 기업을 위한 국가표준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19
2269 우리땅 우리생물의 공식기록, 국가생물종목록 6만여 종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57
2268 미래자동차 전환기업 애로해소에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31
2267 외래생물 관리 강화를 위한 생물다양성법 하위법령 개정·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16
2266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관리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21
2265 장애인 요금감면, 온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