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 중식비 미지급 등 법 위반 62건 적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11.24.(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금융기관(은행, 증권, 보험회사 등 14개소)을 대상으로 실시(2~10월)한 비정규직 차별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하고, 참석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개선 계획 및 근로조건 보호 조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감독 결과, 12개소에서 기간제 및 단시간, 파견 근로자 차별 처우(7건, 21.6억원), 불법파견(1건, 21명), 연차미사용수당 등 금품 미지급(12건, 4억원) 법 위반사항 총 62건이 적발되었다.(☞감독 결과 붙임2 참조)

 

차별적 처우 사례로는 영업점에서 보증서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단시간 근로자에게 정규직과는 달리 중식비(월20만원)·교통보조비(월10만원) 지급하지 않은 것과 영업점 창구에서 상담 업무를 하는 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간 상여금 지급 기준을 다르게 규정하여 기간제 근로자에게 상여금을 과소 지급한 것 등이 있었다.


또한, 단시간 근로자 최저임금 미달지급, 임신근로자에 대한 시간외 근로 기본적 노동권익 침해 사례도 적발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기관의 대표 등은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고, 재발 방지 노력을 하겠다”라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

담당 부서

근로기준정책관

책임자

과 장

이영진

(044-202-7570)

 

고용차별개선과

담당자

사무관

주무관

김보경

황혜선

(044-202-7574)

(044-202-7577)

?

한편, 이정식 장관은 “노동시장 약자보호 법치 확립노동개혁의 기본으로, 공정한 노동시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에 힘써달라”라면서, “정부도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공정한 대우에 대한 기본원칙사례를 담은 가이드라인마련 사업장자율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없는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11.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480&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9 국제해운의 탈탄소화 달성 위해 ‘2050 녹색해운 전환을 위한 서울선언문’ 발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74
408 액화수소 생산-충전-수소차 연계 수소생태계 구축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46
407 프랑스 녹색산업법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우리 기업 보호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3
406 업계와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9
405 세계 최초 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4
404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참여기관 대상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5
403 한국-프랑스간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등 해양분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66
402 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5
401 야생생물법 시행규칙 개정... 공공기관에 야생동물 피해 최소화 의무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07
400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소버스 적극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06
399 기업도 CFE(CF100) 필요성에 공감, 업계와 소통을 통해 제도 구체화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7
398 서울에 수소 공항버스 도입…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4
397 환경산업기술원, 수출기업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7
396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1
395 원·하청 복지격차 해소와 노동시장 약자 보호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듣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88
394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져온 변화, 사랑·성장·긍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8
393 다자개발은행과 해외 녹색사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0
392 녹색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융자금리 대폭 인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06
391 탄소중립 실천, 교육에 답 있다…정책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8
390 실천하는 환경의 날, 플라스틱 줄이기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