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구의 14%가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구축 필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조윤경, 이하 ‘고용개발원’)은 11월 24일(금) 16:00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B1층 이룸홀)에서 한국장애인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 세션으로 제58차 EDI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고용개발원의 조윤경 원장은 오늘은 “경계선 지능인이 가장 원하는 것은 일회성 복지가 아니라 일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고용서비스다”라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하면서, 고용개발원은 앞으로 고용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제도적인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 자립·취업의 현 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 주제 발표를 맡은 이미지 고용개발원 연구위원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절한 고용서비스 적격성 평가를 통하여 서비스 대상을 유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들은 성인기에 들어서며 많은 혼란을 경험하고, 이를 교육과 복지, 고용서비스라는 사회적 지원과 자본을 통해 해소해나간다. 그런데 경계선 지능 청년들은 경계선급 지능으로부터 파생된 다양한 어려움 외에도 사회적 지원 부재라는 이중 어려움에 봉착해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토론회가 경계선 지능 청년들에게 적합한 사회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연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일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부처 간 협업을 통한 경계선 없는 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적절한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생애주기별 논스톱 고용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는 최신광 중앙사회서비스원 부원장, 안미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실장, 김경열 영산대학교 교수, 권소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 팀장, 유별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과장, 백재연 국민일보 기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경계선 장애인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을 맡은 권소현(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 자립지원팀장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단편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지원을 넘어서 진로탐색, 직업훈련, 고용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제6차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에 담겨있는, 법정 장애인은 아니지만 직업 생활이 어려운 대상을 지원하는 방안의 조속한 이행을 주문했다.

 

?한편, 고용개발원에서는 장애인고용 관련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EDI 정책토론회」를 매년 3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정책토론회의 발표문과 토론문이 담긴 자료는 고용개발원 홈페이지(https://edi.kea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2023.11.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542&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99 (참고자료)신재생에너지 감사, 산업부 무거운 책임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2
1698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래여성경제인으로 성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2
1697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59
1696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7
1695 전기차충전기 국내 시험만으로 미국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6
1694 민간 주도의 사용후 배터리 거래 시장이 본격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2
1693 기술기반 여성기업의 축제, 여성벤처주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5
1692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순환경제 지원기반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691 한-미 동맹 70주년,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재도약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
1690 직장 내 다양성·포용성 높여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2
1689 중견기업, 스타트업과 혁신의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1
1688 삼성·현대·LG·포스코, 여성 공학 인재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7
1687 함께 사는 대한민국, 함께 하는 ‘제품안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2
1686 국제(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협력의 장, 1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8
1685 (설명자료)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는 여러 마리 말로 탄소중립이란 마차를 끌기 위한 것 [출처] 대… 비회원 2023-11-27 279
1684 지중해의 관문, 몰타와 경제협력 논의 비회원 2023-11-27 309
1683 환경과학원, 과불화화합물 분석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3
1682 폐배터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기물 관련 각종 규제 개선과 업계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6
1681 보건복지부, 취약계층 사례관리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1
1680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