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일가 회사자금 유용, 악의적 체불사업주 구속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지청장 오세완)은 11. 24.(금), 근로자 233명의 임금과 퇴직금 합계 85억 원을 체불토목설계업체 대표이사 ㄱ 씨(48세)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국내 유수의 토목설계업체인 ㄴ사는 경영 악화를 핑계로 작년부터 퇴직자에게 퇴직금을 지연하여 지급하다가 올해 1월부터는 재직자의 임금까지 체불하면서 현재는 85억 원이 넘는 수준까지 체불하기에 이르렀다.

* [체불임금 내역] 임금 및 기타 수당 46억 원, 퇴직금 39억 원


한때 500명이 넘던 근로자도 현재 50명까지 줄어든 상태이고, 퇴직연금 적립액 일부 외에는 체불된 임금과 퇴직금을 계속하여 지급하지 않고 있다.


특히, 대표이사 ㄱ 씨와 그 일가족(부친, 형)은 회사 자금 73억여 원을 대여하여 사용하고도 이를 갚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대표이사 ㄱ 씨는 13억 원의 회사 자금으로 자신의 증여세를 납부하는데 사용하는 등 회사 자금을 유용한 정황도 드러났다.


구속된 대표이사 ㄱ 씨는 수차례 회사 매각을 통해 체불금품을 변제하겠다며 직원들을 근로하게 하고도 변제 약속을 지키지 않아 수많은 근로자들의 생계를 직접 위협하였고, 향후 재범 위험이 크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11.15.(수),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

오세완 안양지청장은 “장기간의 체불로 수많은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이 생계를 직접 위협받으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약자보호와 노사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무책임하고 악의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11.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576&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23 수소버스, 제주에서 청정수소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1
1422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북 혁신도시 이전 후 10년 동안 교육과정 대상 확대, 지역상생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47
1421 폐업 때만 받던 노란우산공제, 이제 재난·질병 때도 받도록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08
1420 ‘중소기업 인재대학’ 미래와 지역을 연결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9
1419 (참고자료)한-사우디, 청정 수소 협력 확대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18
1418 고속도로를 타고 안전문화가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01
1417 석유화학 위기극복을 위한 ‘워룸’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14
1416 국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 세부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567
1415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페스타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07
1414 (동정) 해양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279
1413 일터혁신 컨설팅, 연공급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확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20
1412 근로자는 모성보호제도 사용, 사업주는 인재채움뱅크로 인재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21
1411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추진에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18
1410 산재근로자 사회복귀 연구로 산재재활 개선 토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26
1409 가상세계에서도 안전이 최우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298
1408 대기업-중소기업-청년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일경험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94
1407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제도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72
1406 올해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25
1405 한국잡월드, 미래 직업 ‘스마트그린도시기획가’ 체험실 신규 오픈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33
1404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전시회 관람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