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일가 회사자금 유용, 악의적 체불사업주 구속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지청장 오세완)은 11. 24.(금), 근로자 233명의 임금과 퇴직금 합계 85억 원을 체불토목설계업체 대표이사 ㄱ 씨(48세)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국내 유수의 토목설계업체인 ㄴ사는 경영 악화를 핑계로 작년부터 퇴직자에게 퇴직금을 지연하여 지급하다가 올해 1월부터는 재직자의 임금까지 체불하면서 현재는 85억 원이 넘는 수준까지 체불하기에 이르렀다.

* [체불임금 내역] 임금 및 기타 수당 46억 원, 퇴직금 39억 원


한때 500명이 넘던 근로자도 현재 50명까지 줄어든 상태이고, 퇴직연금 적립액 일부 외에는 체불된 임금과 퇴직금을 계속하여 지급하지 않고 있다.


특히, 대표이사 ㄱ 씨와 그 일가족(부친, 형)은 회사 자금 73억여 원을 대여하여 사용하고도 이를 갚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대표이사 ㄱ 씨는 13억 원의 회사 자금으로 자신의 증여세를 납부하는데 사용하는 등 회사 자금을 유용한 정황도 드러났다.


구속된 대표이사 ㄱ 씨는 수차례 회사 매각을 통해 체불금품을 변제하겠다며 직원들을 근로하게 하고도 변제 약속을 지키지 않아 수많은 근로자들의 생계를 직접 위협하였고, 향후 재범 위험이 크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11.15.(수),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

오세완 안양지청장은 “장기간의 체불로 수많은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이 생계를 직접 위협받으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약자보호와 노사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무책임하고 악의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11.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576&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35 (동정)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바누아투와 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54
834 국립종자원, 예천군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00
833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HR) 제도변화를 통한 성과 기반의 일터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96
832 (참고) 장관·차관·본부장, 전(全) 지방노동관서장폭염 대응 위해 현장으로 총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06
831 위험성평가? 4분 37초만에 기초를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4
830 “아줌마”, “이모님” 아닙니다. 가사관리사(관리사님)으로 불러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56
829 농식품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65
828 “계급장 떼고 얘기합시다” 해수부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 조직문화?업무 혁신 이끌어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23
827 서울 관악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조치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3
826 환경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적절한 이용 및 지원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95
825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9
824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확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0
823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5
822 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98
821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6
820 싱가포르와 정지궤도 환경위성 공동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12
819 다회용기 안심하고 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85
818 방역용 소독제 공기 소독 근절 및 안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9
817 홍수 등 물 재난 대응 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3
816 전기차 저온 1회충전 주행거리는 전기차 원동기실 안쪽 벽에서 확인 가능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