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 원 자치단체별 차등배분 강화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6일(월) 지역별 투자계획 평가를 거쳐 ’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2년부터 도입된 재원으로, 10년간(22~31) 매년 1조 원 규모로 배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89) 및 관심지역(18)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기초지원계정 7,500억 원과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15개 광역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광역지원계정 2,500억 원으로 구성된다.

  기초지원계정은 기금관리조합*에서 구성한 평가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되고광역지원계정은 인구감소지역 비율 등에 따라 정액 배분된다.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위탁 운용

 

 ○ 올해는 기금 사업의 집행실적 등 성과를 반영할 수 있는 첫해로써각 지역이 우수한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배분·평가체계를 개선하여 적용하였다.

  - 우선 올해는 우수한 평가 등급을 받은 지역에 더 많은 기금이 배분되도록 최고-최저 등급 간 배분 금액* 차이를 56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확대하였다.

    * (23년도 기금) A등급 120, B등급 96, C등급 80, D등급 72, E등급 64(최대 56억 원 차이)

    → (24년도 기금S등급 144, A등급 112, B등급 80, C등급 64(최대 80억 원 차이)

 

  또한 올해 평가에는 작년과 달리 집행실적 반영모든 지역 대상 현장점검 실시전년도 기금사업 성과분석 등을 도입하여 성과 제고를 유도하였다.

 

□ 올해 평가 결과, 상위 20%에 포함된 22개지역(인구감소지역 18개, 관심지역 4)은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각자 특색있는 기금사업을 담았다.

  * 인구감소지역: (강원태백시?평창군?화천군, (충북영동군, (충남부여군?서천군, (전북남원시?장수군(전남강진군?곡성군?해남군, (경북상주시?봉화군?성주군?영양군?의성군?청도군, (경남밀양시
관심지역: (경기) 동두천시, (강원) 인제군, (전북) 익산시, (경북) 김천시

 

 

 

 ○ 강원 태백시는 지역 석탄산업 쇠퇴에 대응한 ‘광물자원 특화 산업단지 조성’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지역 명소인 은하수길 활용하여 전망대 등을 조성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운탄고도 은하수 네트워킹’ 사업도 추진한다.

   * 산업시설용지, 공공시설(주차장, 배수지), 공원?녹지 등 통합 조성

 

 ○ 충남 부여군은 스마트 농업 실습농장과 기숙교육센터를 결합한 ‘스마트 농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빈집 활용 전통 고택 조성사업’을 통해 빈집 문제 해소와 지역 방문객 증가를 기대한다.

 

 ○ 전북 장수군은 지역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 워라밸 농군사관학교’산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살린 트레일 레이스* 활성화(코스?기반시설 조성 등)를 위한 ‘장수 트레일빌리지’ 등 사업을 발굴하였다.

   * Trail Race(산길?오솔길?초원 등 다양한 자연 지형을 달리는 활동)

 

 ○ 경북 의성군은 지역 특화 산업인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개발 시설?장비 구축하고 대학 연계 맞춤형 인력 양성하는 ‘세포배양산업 거점 의성 바이오밸리 조성’귀농?귀촌인 등 유입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의성다옴 행복 보금자리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

 

□ 향후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업 발굴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배분?평가체계 개선하고, 신규 도입되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하여 기금과 정부재정?민간투자 등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 이상민 장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협조가 필수적이며기금을 성과 중심으로 운영하여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2023.11.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999&pageIndex=2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120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 사업 출범 총괄관리자 2025-01-22 173
3119 『2024년 여성경제활동백서』 발간 총괄관리자 2025-01-22 208
3118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과 강풍 대비 개선대책 마련 총괄관리자 2025-01-22 263
3117 에너지시설 안전관리로 민생안정에 만전 총괄관리자 2025-01-22 153
3116 농식품부, 기후변화 대응 위해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4개소 선정 총괄관리자 2025-01-22 177
3115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기관 52개사 선정 총괄관리자 2025-01-16 299
3114 무탄소에너지의 큰 축, 재생에너지 확산 위한 산·관·학·연 협력 강화 총괄관리자 2025-01-16 172
3113 중소선사의 자율적인 ESG경영을 지원한다 총괄관리자 2025-01-16 193
3112 농식품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 중 총괄관리자 2025-01-16 315
3111 한국고용정보원, ESG 경영 관련 GRI Standards 국제적 검증 완료 총괄관리자 2025-01-16 384
3110 환경인재개발원·인천교육청, 교원 환경교육역량 강화 위한 협약 체결 총괄관리자 2025-01-16 240
3109 미래 선박연료 수요의 든든한 뒷받침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 출범 총괄관리자 2025-01-16 197
3108 중소·중견기업, 이자부담은 줄이고 녹색투자는 늘린다 총괄관리자 2025-01-16 198
3107 차세대 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 선보인다 총괄관리자 2025-01-16 174
3106 “업종특성을 반영하여 사업장의 안전을 확보한다!” 「업종별 협·단체 네트워크 지원사업」 접수 개시 총괄관리자 2025-01-09 231
3105 2022년도 온실가스 배출량 7억 2,429만톤, 전년 대비 2.3% 감소 총괄관리자 2025-01-09 482
3104 이제 위험성평가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더 쉽고 간편하게! 총괄관리자 2025-01-02 503
3103 스포츠윤리센터 역할 확대로 체육인 인권보호 강화 총괄관리자 2025-01-02 2,372
3102 향후 10년간 배출권거래제 청사진 확정,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업 탄소경쟁력 견인 총괄관리자 2025-01-02 191
3101 현장 및 기술 여건을 반영한 자원순환분야 규제 개선 총괄관리자 2025-01-02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