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 원 자치단체별 차등배분 강화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6일(월) 지역별 투자계획 평가를 거쳐 ’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2년부터 도입된 재원으로, 10년간(22~31) 매년 1조 원 규모로 배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89) 및 관심지역(18)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기초지원계정 7,500억 원과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15개 광역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광역지원계정 2,500억 원으로 구성된다.

  기초지원계정은 기금관리조합*에서 구성한 평가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되고광역지원계정은 인구감소지역 비율 등에 따라 정액 배분된다.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위탁 운용

 

 ○ 올해는 기금 사업의 집행실적 등 성과를 반영할 수 있는 첫해로써각 지역이 우수한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배분·평가체계를 개선하여 적용하였다.

  - 우선 올해는 우수한 평가 등급을 받은 지역에 더 많은 기금이 배분되도록 최고-최저 등급 간 배분 금액* 차이를 56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확대하였다.

    * (23년도 기금) A등급 120, B등급 96, C등급 80, D등급 72, E등급 64(최대 56억 원 차이)

    → (24년도 기금S등급 144, A등급 112, B등급 80, C등급 64(최대 80억 원 차이)

 

  또한 올해 평가에는 작년과 달리 집행실적 반영모든 지역 대상 현장점검 실시전년도 기금사업 성과분석 등을 도입하여 성과 제고를 유도하였다.

 

□ 올해 평가 결과, 상위 20%에 포함된 22개지역(인구감소지역 18개, 관심지역 4)은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각자 특색있는 기금사업을 담았다.

  * 인구감소지역: (강원태백시?평창군?화천군, (충북영동군, (충남부여군?서천군, (전북남원시?장수군(전남강진군?곡성군?해남군, (경북상주시?봉화군?성주군?영양군?의성군?청도군, (경남밀양시
관심지역: (경기) 동두천시, (강원) 인제군, (전북) 익산시, (경북) 김천시

 

 

 

 ○ 강원 태백시는 지역 석탄산업 쇠퇴에 대응한 ‘광물자원 특화 산업단지 조성’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지역 명소인 은하수길 활용하여 전망대 등을 조성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운탄고도 은하수 네트워킹’ 사업도 추진한다.

   * 산업시설용지, 공공시설(주차장, 배수지), 공원?녹지 등 통합 조성

 

 ○ 충남 부여군은 스마트 농업 실습농장과 기숙교육센터를 결합한 ‘스마트 농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빈집 활용 전통 고택 조성사업’을 통해 빈집 문제 해소와 지역 방문객 증가를 기대한다.

 

 ○ 전북 장수군은 지역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 워라밸 농군사관학교’산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살린 트레일 레이스* 활성화(코스?기반시설 조성 등)를 위한 ‘장수 트레일빌리지’ 등 사업을 발굴하였다.

   * Trail Race(산길?오솔길?초원 등 다양한 자연 지형을 달리는 활동)

 

 ○ 경북 의성군은 지역 특화 산업인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개발 시설?장비 구축하고 대학 연계 맞춤형 인력 양성하는 ‘세포배양산업 거점 의성 바이오밸리 조성’귀농?귀촌인 등 유입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의성다옴 행복 보금자리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

 

□ 향후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업 발굴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배분?평가체계 개선하고, 신규 도입되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하여 기금과 정부재정?민간투자 등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 이상민 장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협조가 필수적이며기금을 성과 중심으로 운영하여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2023.11.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999&pageIndex=2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34 제품안전 확보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40
2833 탄소중립 달성할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76
2832 정신질환자 돌봄 가족 대상 처음으로 생활 및 서비스 수요 실태 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4
2831 임금체불은 심각한 민생범죄, 48개 지방고용노동청(지청)장이 해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027
2830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알립니다… 세정제 등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3
2829 산촌 마을부터 광역시 번화가까지 지역 고유특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94
2828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421
2827 근로자 임금은 체불!, 처·며느리는 허위로 고액 임금을 지급한 건설업체 대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5
2826 교육부·과기정통부·산업부, 지역발전 협업 프로젝트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96
2825 부산항 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방호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9
2824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지역별 주민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79
2823 폭염에 따른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7
2822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비 10개 기관 합동 방제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72
2821 주택공급 확대방안, 속도감 있게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9
2820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제공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4
2819 모든 지자체 재난안전 담당자, 재난예방 업무에 「마을 간이무선국」 이용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62
2818 27개국 참여, 국제 온실가스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0
2817 생산, 유통, 소비 전주기 순환이용 촉진으로 순환경제사회 전환 앞당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6
2816 정부, 온라인 플랫폼 포함, 추석 맞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안전성 일제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9
2815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이제는 태국과 칠레까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