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교부세, 과학기술 활용한 신종재난 예측 등 재난안전 투자 강화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자체가 과학기술 기반의 예방중심 재난안전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고,「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현장 작동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4년 소방안전교부세 대상사업*을 지정하여 시·도에 통보하였다.

   * (소방기동장비 교체 및 보강보호장비 교체 및 보강노후소방관서 개선 등 17
(안전신종 위험 예측 및 대비체계 구축재난예방 안전점검교통안전시설 등 22

 

 ○ 최근 신종위험에 대한 예방중심 안전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대상사업 3개를 신설하고기존 대상사업 중 세부 범위를 확대 조정하는 한편, 소방안전교부세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일부 미비점도 보완하였다.

 

□ 새롭게 신설된 대상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인파사고와 같은 신종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체계를 구축하는 사업 유형을 대상사업으로 신설하였다앞으로 지자체는 자동으로 위험징후를 분석·감지하는 지능형 CCTV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에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둘째산사태 및 토석류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방시설 정비를 대상사업으로 신설하였다최근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산사태 및 토석류 등에 지자체의 효과적인 예방투자가 기대된다. 

 

 ○ 셋째, 재난현장에서 소방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그동안 대상사업에서 제외되었던 발전기, 수중펌프 등 보조장비의 교체·보강을 추가하였다. 이를 통해 일선 소방 현장에서 재난대응 작동성의 향상도 기대된다.

 

 

□ 그 밖에 세부 범위가 확대 조정된 대상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우선, 예방중심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점검 대상*을 확대하여중점 투자토록 유도하고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방재시설 유지·관리 뿐만 아니라 재난 예·경보 시설소하천 부속시설 등 설치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였다.

 

  (23재난안전법시특법저수지·댐법 등 → (24급경사지법항만법 추가

 

 ○ 또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보도와 도로부속물 설치* 등과안전체험시설 활성화를 위한 안전체험관 시설 개선과 콘텐츠 제작 등 운영 지원을 세부 사업 범위로 포함하였다.

 

   (23신호기안전표지속도저감시설 등 → (24도로반사경방호울타리 등 추가

 

 ○ 아울러재난시 원활한 대피와 긴급구조 등을 위해 실내 위치 안내가 가능한 지능형 주소정보시설 설치도 가능하도록 세부 범위를 조정하였다.

 

 한편기존의 노후 소방관서 개선사업 중 이전신축재건축 사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됨을 고려하여 사전에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 기존 청사 활용방안 및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결과 등

 

 이용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소방안전교부세가 지자체별로도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균형있게 활용되어 지자체의 재난안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 “정부는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하여 인파사고 등 신종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1.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081&pageIndex=2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29 임대주택, 전통사찰 등의 종부세 부담 완화를 위한 종부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9 558
528 제6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9 540
527 문체부, ‘검정고무신 사건’ 특별조사 마무리 미배분 수익 배분, 불공정계약 변경 등 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9 524
526 웹툰 생태계 상생 환경 조성 위한 노력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95
525 문체부, 게임위의 비위행위 엄단하고 총체적 관리부실 개혁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15
524 주요 20개국(G20), 9월 정상회의를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전환 등 주요의제에 대한 본격적인 정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95
523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7.14.) 결과 비회원 2023-07-18 558
522 2025. 6. 26.부터 ‘선박재활용협약’ 발효 예정… 앞으로는 선박도 친환경적으로 해체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95
521 제53차 인권이사회에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신기술과 인권’ 결의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56
520 농업과 환경의 가치, 도시농업에서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96
519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피해자 1분의 유가족 대상 판결금 지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12
518 박진 장관, IAEA 사무총장 접견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756
517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본부 관리자」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04
516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선언문에 대한 협의 과정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3
515 종자원, ‘진로체험 교육’으로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24
514 ‘이동식 산업용 로봇’과 함께 일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것은 지켜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2,354
513 건설근로자공제회, ‘2022년도 건설근로자 고용복지 사업연보’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66
512 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전보건 선진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57
511 우리 모두가 “안전”을 함께 합니다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19
510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사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