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동네생활’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활력 업up!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동네생활’ 프로젝트 공모를 10월 30일(월)부터 12월 1일(금)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 ‘슬기로운 동네생활’은 최근 등장한 ‘슬세권*이라는 표현처럼 사람들이 기존의 넓은 지역이 아닌 동네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을 즐기려는 지역 밀착형 생활 양식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 지자체가 하이퍼로컬(hyper-local, 지역밀착) 단위인 ‘동네’에서부터 소비·교육·여가 등 필수 생활을 완결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기반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의 자생적 경제활력 제고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슬리퍼와 세력권(勢力圈)의 합성어로, 슬리퍼 차림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거권역

 

□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국내 대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舊당근마켓) 최초 추진하는 민·관 협업 프로젝트로서,

 ○ 각 지자체마다 ▲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동네생활권’ 도출▲ 사업을 이끌어나갈 ‘동네경제공동체’ 구성(지자체주민교수로컬크리에이터 등) ▲ 침체된 상점가 활성화동네 대표 디자인 개발 등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기획’, ▲ 온라인 플랫폼(당근)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환류의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유형 예시) ①상권형(침체된 상점가 활성화), ②인프라형(일상생활에 필요한 동네 인프라 키트 제작·공급), ③디자인형(동네 대표 디자인 개발·적용) 등

 

□ 이번 공모는 총 50억 원 규모(지방비 포함)개소당 사업비는 사업계획서와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전국의 모든 광역·기초 지자체가 공모 대상이다.

 ○ 행정안전부는 12월 1일까지 공모 신청·접수, 12월 초 서면·발표심사 및 12월 중순까지 최종 지자체를 확정하여 12월 말부터 지자체가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사업의 체계성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역량·의지효과성 및 지속가능성을 심사기준으로 선정하여 각 지역의 부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 본 사업과 올해 행안부 주관으로 추진한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및 하반기 공모 예정인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사업’ 등과 연계하는 경우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 한편, 행정안전부는 본 사업의 취지내용 및 심사기준 등에 관한 상세한 안내를 위해 11월 7()에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지자체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지자체가 관심을 가지고 치열하게 고민하여 공모에 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1.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291&pageIndex=2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14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4
813 파리협정 전지구적 이행점검을 위한 국제 학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92
812 산양 등 멸종위기 19종 동결보존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7
811 녹색산업 창업가와 기업인 교류의 장… 새싹기업(스타트업) 동창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3
810 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2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8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9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31
806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시기,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4
805 민간투자 유치설명회 개최…700억 원 이상 투자유치 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1
804 남해안 등 하구습지에서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집단 서식지 60곳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3
803 국민의 환경정책을 제안받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6
802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의 체내 중금속 노출검사와 건강상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9
801 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6
800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041명(누계) 인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3
799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4
798 환경부, 이념적 4대강 논쟁 종식, 국민 안전 최우선 하천 정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1
797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00
796 50년 단절된 금북정맥 생태축 연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88
795 최근 중국에서 생산한 테슬라 모델Y에 대한 전기차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