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동네생활’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활력 업up!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동네생활’ 프로젝트 공모를 10월 30일(월)부터 12월 1일(금)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 ‘슬기로운 동네생활’은 최근 등장한 ‘슬세권*이라는 표현처럼 사람들이 기존의 넓은 지역이 아닌 동네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을 즐기려는 지역 밀착형 생활 양식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 지자체가 하이퍼로컬(hyper-local, 지역밀착) 단위인 ‘동네’에서부터 소비·교육·여가 등 필수 생활을 완결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기반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의 자생적 경제활력 제고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슬리퍼와 세력권(勢力圈)의 합성어로, 슬리퍼 차림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거권역

 

□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국내 대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舊당근마켓) 최초 추진하는 민·관 협업 프로젝트로서,

 ○ 각 지자체마다 ▲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동네생활권’ 도출▲ 사업을 이끌어나갈 ‘동네경제공동체’ 구성(지자체주민교수로컬크리에이터 등) ▲ 침체된 상점가 활성화동네 대표 디자인 개발 등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기획’, ▲ 온라인 플랫폼(당근)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환류의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유형 예시) ①상권형(침체된 상점가 활성화), ②인프라형(일상생활에 필요한 동네 인프라 키트 제작·공급), ③디자인형(동네 대표 디자인 개발·적용) 등

 

□ 이번 공모는 총 50억 원 규모(지방비 포함)개소당 사업비는 사업계획서와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전국의 모든 광역·기초 지자체가 공모 대상이다.

 ○ 행정안전부는 12월 1일까지 공모 신청·접수, 12월 초 서면·발표심사 및 12월 중순까지 최종 지자체를 확정하여 12월 말부터 지자체가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사업의 체계성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역량·의지효과성 및 지속가능성을 심사기준으로 선정하여 각 지역의 부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 본 사업과 올해 행안부 주관으로 추진한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및 하반기 공모 예정인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사업’ 등과 연계하는 경우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 한편, 행정안전부는 본 사업의 취지내용 및 심사기준 등에 관한 상세한 안내를 위해 11월 7()에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지자체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지자체가 관심을 가지고 치열하게 고민하여 공모에 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1.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291&pageIndex=2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20 우수재활용제품 인증기업의 인증관리 부담 확 줄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72
2219 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9
2218 산업현장 안전모, 어린이 지키는 “안전우산”으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4
2217 다음 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1
2216 겨울철 건설현장, 추락 및 동절기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8
2215 재활용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되 장기 재활용목표율 달성은 차질없이 추진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0
2214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0
2213 고용노동부, 1.29.~ 2.8.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52
221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202개 사업장 중 109개소에서 위법 적발, 94개소(86.2%) 시정 …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501
2211 석면조사·관리 내실화로 취약계층 건강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40
2210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첫 평가,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및 서비스 향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15
2209 유럽연합(EU) 에코디자인·디지털 제품여권(DPP) 대응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19
2208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자체와 두텁고 촘촘하게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7
2207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는 의료급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8
2206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첫 현장행보로 산업공급망 현장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99
2205 「부담 없는 육아, 모두 편한 일터」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만나 방안을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23
2204 취약가구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혜택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5
2203 쓰담쓰담, 발달장애인 마음건강 충전! ‘마음건강 지키기’ 자료로 사회참여 도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5
2202 [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5
2201 목전에 닥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현장의 절실한 호소를 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