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소비자와 환자 관점의 논의 중요성 공감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2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보건복지부(장관조규홍)는 11월 6()7(양일 서울시티타워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단체들과 보건의료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소비자연맹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필수의료의 위기가 환자와 소비자의 불편과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였다.

 

   (소비자연맹)강정화 회장정지연 사무총장(소비자단체협의회)원영희 이사이정수 사무총장안정희 실행위원 (환자단체연합회)안기종 대표이은영 이사안상호 이사(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정진향 사무총장김진아 사무국장

 

  4개 단체와의 주요 논의사항은 아래와 같다.

 

  첫째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의대정원 확충과 함께 양성된 의사인력이 필수·지역의료 분야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은“의대정원 증원의 효과가 현장에서 필수·지역의료의 강화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결과·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로의 전환 등도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하여 의료진의 근무여건 개선 등도 함께 논의되었다.

 

  둘째국민이 질환의 중증도응급 여부 등에 따라 적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며이 과정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등 다양한 의료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하였다아울러, 경증 환자의 다빈도 응급실 이용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 등에 의해 중증·응급환자의 의료이용이 저해되고 있음에 공감하였다이에 필요한 곳에 의료자원이 집중될 수 있도록 국민의 합리적인 의료이용이 중요하며이를 위해 정부와 수요자단체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언하였다.

 

 

 

  셋째필수·지역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사회적인 논의와 토론이 필요하다는 점을 당부하였다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국민과 환자의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체감 가능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정부가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최종 수요자인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며추진 과정에서 국민을 대변하는 소비자 및 환자 단체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의 당사자인 의료계뿐만 아니라, 의료 수요가 높은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계의 사회적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2023.11.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527&pageIndex=2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87 중소기업에서도 ‘워라밸’ ‘일·육아 동행 플래너’와 함께 만들어 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388
2686 산재 업무처리에 인공지능(AI) 의학자문 활용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561
2685 환경부, 면세점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조사 결과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21
2684 국내 최초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 군집 위성, 본격 개발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15
2683 국가물관리위원회, 댐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376
2682 저탄소 농산물 인증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36
2681 ‘온기나눔’으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11
2680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전국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38
2679 7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표범장지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506
2678 수질오염물질 측정자료 활용한 우수사례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86
2677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6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99
2676 식품제조 기계 작업에 의한 위험방지 조치 마련 등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415
2675 경기 화성 공장 화재피해 관련 긴급 구호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405
2674 화성 공장화재 피해자·유가족·부상자 심리지원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42
2673 굴뚝 자동측정기기로 관리하는 대형사업장 943곳의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71
2672 무공해차 구매·임차 공공부문이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645
2671 태양광 폐패널 현장 재활용 처리 등 순환경제 분야 최초 실증 규제특례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6
2670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 7월부터 급여 이용 시작, 자기결정권 보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6
2669 한-미 양국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56
2668 제1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