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소비자와 환자 관점의 논의 중요성 공감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1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보건복지부(장관조규홍)는 11월 6()7(양일 서울시티타워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단체들과 보건의료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소비자연맹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필수의료의 위기가 환자와 소비자의 불편과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였다.

 

   (소비자연맹)강정화 회장정지연 사무총장(소비자단체협의회)원영희 이사이정수 사무총장안정희 실행위원 (환자단체연합회)안기종 대표이은영 이사안상호 이사(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정진향 사무총장김진아 사무국장

 

  4개 단체와의 주요 논의사항은 아래와 같다.

 

  첫째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의대정원 확충과 함께 양성된 의사인력이 필수·지역의료 분야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은“의대정원 증원의 효과가 현장에서 필수·지역의료의 강화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결과·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로의 전환 등도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하여 의료진의 근무여건 개선 등도 함께 논의되었다.

 

  둘째국민이 질환의 중증도응급 여부 등에 따라 적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며이 과정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등 다양한 의료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하였다아울러, 경증 환자의 다빈도 응급실 이용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 등에 의해 중증·응급환자의 의료이용이 저해되고 있음에 공감하였다이에 필요한 곳에 의료자원이 집중될 수 있도록 국민의 합리적인 의료이용이 중요하며이를 위해 정부와 수요자단체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언하였다.

 

 

 

  셋째필수·지역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사회적인 논의와 토론이 필요하다는 점을 당부하였다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국민과 환자의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체감 가능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정부가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최종 수요자인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며추진 과정에서 국민을 대변하는 소비자 및 환자 단체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의 당사자인 의료계뿐만 아니라, 의료 수요가 높은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계의 사회적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2023.11.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527&pageIndex=2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24 복잡·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 플랫폼(DPGcollab)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3
2423 『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28
2422 자립준비청년, 기업과 만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19
2421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 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2
2420 전기차 에너지효율 등급제 전면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318
2419 지역 고용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고용촉진장려금」이 찾아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8
2418 ‘칭찬과 기부문화를 동시에’ 해양수산부, 칭찬쿠폰 제도 본격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1
2417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저소득층 학생 7,000명의 꿈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8
2416 그린카드로 녹색제품 사면 ‘만점’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5
2415 장애인 권리보장은 더하고돌봄부담은 덜어내는 약자복지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83
2414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62
2413 녹색기업 맞춤형 성장펀드로 민관협업 녹색투자 모범사례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84
2412 환경부-인천시, 수소버스 전환 정책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81
2411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촉진한다…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57
2410 요즘 농가에서는 ‘저탄소 인증’이 인기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62
2409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및 활용(CCUS), 신산업 창출을 위해 속도 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56
2408 수소버스 보급 확대 대비 수소 수급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54
2407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위한 지역사회전환시설 운영상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30
2406 생물다양성 경영 전략 새틀 짠다… 자연자본 공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81
2405 봄철 지붕, 사다리, 나무, 이동식 비계 위에서 떨어짐 사고 증가! 중대재해 위기경보 발령! [출처] 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