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하고 올 만한’ 지역 만들기로 지방시대 연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비회원
  • 0
  • 24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경상남도 · 밀양시문화체육관광부 ·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를 11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로컬브랜딩 활성화’는 지역의 차별화된 고유성을 경쟁력의 원천으로 하여 각 지역의 강점과 특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을 생활권 단위로 ‘살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 협업 콘퍼런스 취지에 걸맞게, 문체부 · 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 · 국내외(한국 · 일본 등) 전문가들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낸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 이날 행사에서는 ▲ 경남 청년 3인의 공동 주제발표(사람 · 공간 · 콘텐츠 협업으로 지역발전), ▲국내 · 일본 로컬브랜딩 전문가 기조발제, ▲ 매력적인 도시 · 머물고 싶은 생활권 주제의 소통협력공간, 문화도시 조성 사례발표 ▲ 로컬브랜딩 활성화 논의의 장(라운드테이블) 및 대화의 장(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특히기조발제자로 나서는 충남대 건축학과 윤주선 교수일본로컬벤처협의회 기무라 시즈카 시니어 코디네이터평창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는 각각 ‘로컬의 매력을 담은 공간’‘지역 변화를 이끄는 로컬크리에이터’‘지역다움을 만드는 로컬콘텐츠’를 주제로 하여 국내 및 일본의 로컬브랜딩 사례를 발표한다.

 

 ○ 부대행사로는 행안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문체부 문화도시 사업 관련 성과물 전시, 로컬콘텐츠 체험부스 등이 옛 밀양대 실내외 곳곳에서 운영된다.

 

□ 콘퍼런스 개최 장소인 밀양은, 경남 유일의 시 단위 인구감소지역으로 행안부(소통협력공간) · 문체부(문화도시 중기부(상권르네상스등 다양한 부처의 지역활성화 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며,

 

 ○ 옛 밀양대학교는 2005년 폐교 이후 18년 동안 방치되었던 곳으로 ’22 행안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공모 선정을 계기로 현재 새단장이 진행되고 있다.

 

 ○ 행안부가 경상남도 · 밀양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밀양소통협력공간은 경남권역 로컬브랜딩 확산 및 지방소멸대응 연계 거점이자, 주민 모두에게 열린 원도심 활성화 거점으로 내년 하반기 정식 개소 예정이다.

 

□ 한편행안부는 ’24년「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공모를 지난 10월 19일 공고하여 11월 30일까지 사업추진을 희망하는 지자체 제안서를 접수 중이다.

 

 ○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 고유성에 기반한 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  강점과 특색을 강화할 수 있는 로컬브랜딩 거점시설 구축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이번 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를 계기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여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등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1.0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876&pageIndex=2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51 도전하고, 경력을 잇고, 성장하고 있는 ‘나는 일하는 여성’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79
1550 경력단절여성의 일터 복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8
1549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개최 ‘산재의료와 공공의료 미래’를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5
1548 모성보호 신고센터가 권리구제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65
1547 국내 최초 무역항 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벙커링) 및 화물 하역 동시작업 실증 성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5
1546 선박·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배출 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해양경찰서로 일원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29
1545 한국고용정보원, ‘안전보건’+‘부패방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4
1544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4
1543 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22
1542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61
1541 환경·사회·투명 경영 의무공시 대응지원…국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8
1540 투르크메니스탄에 물산업 수출 초석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3
1539 환경부 장관 “한-베트남 환경협력,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4
1538 핵심광물,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수소경제 등 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9
1537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7
1536 한-독 청정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0
1535 안전한 일상을 위한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7
1534 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최초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9
1533 교통·시설 등의 공공표지판 정비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3
1532 국내 최초 수소 청소차, 수도권을 누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