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70주년,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재도약 모색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지난 4월 양국 정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글로벌) 행동을 촉진하고, 청정전력 확대 및 청정에너지 경제를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11. 13.(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한-미 동맹 70주년 기념 청정에너지 학술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날 학술대회(콘퍼런스)는 미국 에너지부, 양국의 기업, 학계, 연구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주제별 부문(세션)에서는 에너지 분야의 탈탄소화를 촉진하는 세계(글로벌) 운동인 무탄소에너지(Carbon-Free Energy) 활용, 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수소 기술개발 및 보급 등을 통한 탄소 관리 및 상용화, 첨단 배터리 기술개발 및 배터리 재활용의 협력 기회에 대해 산업계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술 부문(세션)에서는 한국의 주요 연구소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를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혁신기술에 대한 패널토론, 기술 소개 홍보(Pitch) 및 양국의 연구자 간 토론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술대회(콘퍼런스)의 기조 강연에서는 지난 9월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제안을 계기로 지난 10월 실제적 협력 플랫폼으로 공식 출범한 무탄소(CF) 연합의 이회성 회장이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를 소개하였다. 또한, 기업 차원에서 세계(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확산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였다.

 

방 장관은 개회사에서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CFE)를 폭넓게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화석연료 시대에서 시작해 온 지난 70년간의 양국 동맹을 앞으로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전환하고 더욱 굳건히 하길 바라며, 이를 통해 당면한 에너지 및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세계(글로벌) 협력을 이끌어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 임】 1. 한-미 동맹 70주년 기념 청정에너지 컨퍼런스 개요
2. 영문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2023.11.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300&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41 물순환촉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39
1440 박진 외교장관,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17
1439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의 3억불 공여를 포함해 2차 재원보충에 총 93억불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2
1438 동물원수족관법 시행 앞두고 현장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66
1437 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7
1436 국립공원공단, 민·관 협업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양식어업 환경 만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9
1435 「제1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2
1434 환경과학원, 베트남에 통합환경관리 선진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72
1433 환경부 차관, 아·태지역 국가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 사다리’ 역할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9
1432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1
1431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0
1430 국립공원공단, 지역사회와 ‘마실생태밥상’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78
1429 고용노동부, 추락 사망사고 위기경보 발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8
142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420
1427 차량용 반도체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71
1426 산업부, 에너지의 미래와 소통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1
1425 첨단 신기술분야 훈련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훈련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9
1424 ‘전기차 화재폭발’, 중소벤처가 기술개발(R&D)로 해결한다. 「고(高)위험·고(高)성과 기술개발(R…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1
1423 수소버스, 제주에서 청정수소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42
1422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북 혁신도시 이전 후 10년 동안 교육과정 대상 확대, 지역상생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