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70주년,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재도약 모색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지난 4월 양국 정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글로벌) 행동을 촉진하고, 청정전력 확대 및 청정에너지 경제를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11. 13.(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한-미 동맹 70주년 기념 청정에너지 학술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날 학술대회(콘퍼런스)는 미국 에너지부, 양국의 기업, 학계, 연구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주제별 부문(세션)에서는 에너지 분야의 탈탄소화를 촉진하는 세계(글로벌) 운동인 무탄소에너지(Carbon-Free Energy) 활용, 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수소 기술개발 및 보급 등을 통한 탄소 관리 및 상용화, 첨단 배터리 기술개발 및 배터리 재활용의 협력 기회에 대해 산업계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술 부문(세션)에서는 한국의 주요 연구소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를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혁신기술에 대한 패널토론, 기술 소개 홍보(Pitch) 및 양국의 연구자 간 토론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술대회(콘퍼런스)의 기조 강연에서는 지난 9월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제안을 계기로 지난 10월 실제적 협력 플랫폼으로 공식 출범한 무탄소(CF) 연합의 이회성 회장이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를 소개하였다. 또한, 기업 차원에서 세계(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확산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였다.

 

방 장관은 개회사에서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CFE)를 폭넓게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화석연료 시대에서 시작해 온 지난 70년간의 양국 동맹을 앞으로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전환하고 더욱 굳건히 하길 바라며, 이를 통해 당면한 에너지 및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세계(글로벌) 협력을 이끌어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 임】 1. 한-미 동맹 70주년 기념 청정에너지 컨퍼런스 개요
2. 영문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2023.11.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300&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32 불공정한 노사관행 개선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19
1331 (참고) 직원 폭행·괴롭힘 등 사회적 물의 ‘순정축협’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05
1330 한국고용정보원-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3
1329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조직 운영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9
1328 노사 참여 기반의 일터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가져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7
1327 (참고) 고용부·국토부 손잡고 건설 현장 임금체불, 불법하도급 뿌리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6
1326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2
1325 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1
1324 장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및 국제에너지기구(IEA) 핵심광물 고위급회의 참석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6
1323 한-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2
1322 정부는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6
1321 민관합동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5
1320 유럽연합(EU), 과불화화합물 전면 규제 움직임 산업부, 유럽연합(EU) 측에 우려와 요구사항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1
1319 선제적 국가표준(KS) 제정을 통해 우리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9
1318 베트남·우즈벡과 국제감축 4개 사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8
1317 민·관이 함께 전통시장에 안전디자인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5
1316 2023년 하반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9
1315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복지기술 활용방안 모색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1
1314 최재욱 글로벌보건안보대사, 제78차 유엔총회 계기 보건 고위급 회기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0
1313 환경부 장관, “그동안 관리되지 않았던 4대강 문화ㆍ홍보관 정상화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