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신재생에너지 감사, 산업부 무거운 책임감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11월 14일 발표된 감사원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주무 부처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조속한 후속 조치와 강도 높은 정책혁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정책과 사업 추진과정에서 철저한 사업관리와 감독을 통해서 위법·부당·부적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특별히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감사원 감사를 계기로 더욱 비용 효율적이면서 질서 있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추진하고, 확대되는 신재생 설비에 대응하여 전력계통 등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보강계획을 충실히 마련하는 한편, 개별 태양광·풍력 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사업관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감사원은 이번 신재생에너지 감사를 통해 산업부에 총 3건의 기관 주의 요구, 9건의 제도개선 통보 및 5인에 대한 개인주의 및 인사자료 통보 등을 요구하였으며 주요 지적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사 결과 주요 지적사항 >

① 사업목표 수립·이행 :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계획 등 수립과정에서 신재생 목표를 비현실적으로 높게 설정, 전기요금(‘30) 전망 시 과소 인상 전망

 

② 사업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 지역별·시기별 신재생 보급전망 없이 선제적 전력계통 보강 미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백업설비 확충계획 미흡

 

③ 사업관리 : 소규모 태양광(한국형 FIT)에 대한 과도한 우대와 이로 인한 편법분할 문제에 대한 대책 미흡, 일부 태양광·풍력 사업·제도 운용 시 부당한 유권해석 등 부적정 업무처리 및 사후관리 미흡 등

 

감사 지적에 대해 산업부는 다음과 같이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① 사업목표 수립·이행 분야

산업부는「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23. 1.) 과정에서 입지·기반시설(인프라) 등 실현 가능성을 자세히 고려하여 신재생에너지 목표를 이미 조정(21.6%)하였습니다. 앞으로 수립되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에서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과 변화된 여건 등을 고려하여 실현 가능한 합리적 신재생에너지 목표를 설정해 나가겠습니다.

 

② 사업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분야

산업부는 ’23년 5월 수립된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 계획」에서 지역별·시기별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예측 전망하는 선제적 계통보강 방안을 이미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도 선제 계통보강이 이루어지도록 관련 계획을 마련하여 이를 적기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도록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관련 백업설비도 충실히 계획을 수립하여 적기에 보강해 나가겠습니다.

 

③ 사업관리 분야

산업부는 편법분할 문제 해소 등을 위해 소형태양광 고정가격매입제도(한국형 FIT)를 ‘23. 7월 일몰하였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책임성 강화 등을 위해 자기자본비율 강화, 최소 납입자본금 도입 등 발전사업허가기준을 강화(’23. 8.)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발전사업의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신재생 사업 관련 주요 유권해석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신재생 사업에 대한 과도한 비용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재생발전 정산제도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강도 높은 혁신을 위해, 지난 7월 구성된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산업부 제2차관과 손양훈 교수 공동위원장)을 추가로 개최하여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감사 결과에 대한 세부적인 조치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온실가스감축 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며, 이 과정에서 건전한 신재생에너지 시장생태계를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1.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664&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51 도전하고, 경력을 잇고, 성장하고 있는 ‘나는 일하는 여성’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79
1550 경력단절여성의 일터 복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8
1549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개최 ‘산재의료와 공공의료 미래’를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5
1548 모성보호 신고센터가 권리구제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65
1547 국내 최초 무역항 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벙커링) 및 화물 하역 동시작업 실증 성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5
1546 선박·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배출 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해양경찰서로 일원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29
1545 한국고용정보원, ‘안전보건’+‘부패방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4
1544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4
1543 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22
1542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61
1541 환경·사회·투명 경영 의무공시 대응지원…국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8
1540 투르크메니스탄에 물산업 수출 초석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3
1539 환경부 장관 “한-베트남 환경협력,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4
1538 핵심광물,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수소경제 등 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9
1537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7
1536 한-독 청정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0
1535 안전한 일상을 위한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7
1534 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최초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0
1533 교통·시설 등의 공공표지판 정비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3
1532 국내 최초 수소 청소차, 수도권을 누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