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유럽연합·일 등 13개국과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 창립멤버로 참여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천연가스 공급망에서 배출되는 메탄의 객관적인 측정체계 마련을 위해 출범되는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에 한국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호주 등 13개국과 함께 창립구성원(멤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 MMRV(Measurement, Monitoring, Reporting, Verification) : 온실가스 측정?점검?보고?검증에 관한 방법론

 

천연가스의 주성분(약 80% 이상)인 메탄(CH4)은 이산화탄소(CO2)와 함께 지구 온난화에 이바지하는 2대 온실가스로 알려져 있다. 메탄은 천연가스?석유의 채굴, 생산, 수송 등 다양한 단계에서 누출되고 있으나, 그간 국제적으로 합의된 공통의 측정기준이 없어 메탄 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다는 점이 제기되어 왔다.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는 천연가스 공급망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표준화된 측정?보고?검증방식을 마련하기 위한 과정(프로세스)이다. 미국, 호주 등 주요 천연가스 생산국과 한국, 일본 등 주요 소비국이 함께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에서는 ?각국 또는 개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측정기준 마련, ?다양한 메탄 측정기술을 고려하는 기술 중립성, ?공공분야와 민간의 협력체계 마련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도 천연가스 소비국으로서 민간과 소통하며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MMRV) 규범 마련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는 2024년에도 기술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며 논의결과 마련될 절차 및 방법론에 대해서는 천연가스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메탄 감축 관련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특히,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MMRV) 논의결과를 국내 관련 업계와 공유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배관망 등에서 불필요하게 누출되는 메탄 감축을 위해 관리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1.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014&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14 코트디부아르의 개발 프로젝트 선정 과정 시 ESG의 중요성 관리자 2023-07-20 32
4013 ESG 경영으로 부패 스캔들을 극복하고 4차산업의 주역으로 등장한 Siemens 관리자 2023-07-21 36
4012 중국 핀테크 기업들의 ESG 대응 사례 관리자 2023-07-24 29
4011 캐나다 ESG 환경 이니셔티브 분석 및 전망 관리자 2023-07-24 26
4010 폴란드, 아직도 ESG 준비 안 하고 계세요? 관리자 2023-07-25 24
4009 일본 이산화탄소 삭감률 마크 데카보스코어 발표 관리자 2023-07-26 23
4008 태국의 ESG 동향과 태국 기업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6 22
4007 말레이시아 ESG 이니셔티브 동향과 진출기업 대응사례 관리자 2023-07-27 27
4006 호주의 주요 산업 및 정부 기관별 ESG 추진 동향 관리자 2023-07-27 22
4005 美 자동차 기업들의 ESG 경영전략 관리자 2023-07-27 20
4004 브라질 ESG 동향 관리자 2023-07-27 23
4003 과테말라의 ESG 현황 및 기업의 ESG 경영 동향 관리자 2023-07-28 31
4002 파라과이 기업들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8 31
4001 페루의 ESG 현황 및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8 23
4000 미국, 청정수소 시대를 열다 관리자 2023-09-01 30
3999 독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촉진 정책으로 본격화된 주택 태양광 설치 전성기 관리자 2023-09-18 33
3998 독일 공급망 실사법 시행, 헝가리 기업에 끼치는 영향은? 관리자 2023-11-03 32
3997 이탈리아, 신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높이나 관리자 2023-11-14 27
3996 이산화탄소 네거티브에 도전하는 미국 시멘트 제조업계 관리자 2023-11-20 26
3995 그리스,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관리자 2023-11-28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