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6일(목), 배터리 협회 및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배터리업계와 「제4차 통상현안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경과 및 대응계획, 유럽연합(EU) 「배터리법」 입법 동향, 중국 흑연 수출통제 동향 및 대응계획 등 주요 통상현안을 논의하였다. 최근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국들은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산업 공급망을 국가 안보적인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는바,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첨단산업 공급망을 재편하기 위해 다양한 통상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3월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친환경 차 배터리 요건 등을 규정한 잠정 지침(가이던스)을 발표하였으며, 연내 최종 지침(가이던스)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는 우리 기업이 문제없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우려 기관(FEOC) 규정,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범위 등 남은 쟁점에 대해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미국 측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럽연합(EU)은 지난 8월 발효된 「배터리법」에 대한 하위법령 제정을 준비 중이다. 정부는 「배터리법」에서 새로 도입되는 배터리 탄소발자국 및 재생원료 사용의무 등 환경 관련 규정에 대한 우리 기업 준비현황을 점검하였으며, 앞으로 「배터리법」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서도 기업들과 함께 긴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국은 지난달 흑연에 대한 수출통제조치를 발표하였는바(12. 1. 시행), 우리 정부는 당일 긴급회의(10. 20.)를 시작으로 민관합동 수급대응회의(10. 23.), 배터리업계 간담회(10. 27.) 등을 통해 대응방안을 점검하였다. 11. 5.(일)에는 산업부 통상차관보-상무부 부부장 면담을 통해 한국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중 통상당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중국 상무부와 협력해 우리 배터리 기업에 대한 우려 해소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통상현안대응반」을 통해 미·중·유럽연합(EU) 주요국의 배터리 관련 통상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우리 업계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하며, “배터리업계에서는 오늘 논의된 대응방안을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1.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075&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40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을 모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50
639 액화천연가스(LNG)·수소 등의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호주 투자 지원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7
638 정부는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희소금속 비축을 적극 확대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21
637 인천경제자유구역 겐트대, 수질분야 국제표준 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4
636 인니, 전기차·배터리 핵심 동반자 국가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44
635 상반기 에너지캐시백(적립금) 성공 세대와 단지 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1
634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안전을 위한 화이트해커들의 대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1
633 산단 내 대기오염물질 발생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02
632 한국과의 전략적 온실가스 감축 협력 제안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23
631 친환경·에너지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5
630 지게차, 굴착기도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26
629 기술개발로 악천후 조건에서의 교통사고를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2
628 저성장·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바이오 경제 2.0 추진 방향」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30
627 국내 최초로 해상교통량 예측 모델 개발해 해양 안전사고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666
626 디지털 기술로 발전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91
625 순환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54
624 47개국 130여명의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30
623 태국 전기차 시장 참여 확대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23
622 자동차업계, 과불화화합물 사용 제한 관련 공동의견 유럽화학물질청에 제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06
621 이정식 장관 집중호우 피해 공장 방문,복구작업 시 철저한 안전조치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