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6일(목), 배터리 협회 및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배터리업계와 「제4차 통상현안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경과 및 대응계획, 유럽연합(EU) 「배터리법」 입법 동향, 중국 흑연 수출통제 동향 및 대응계획 등 주요 통상현안을 논의하였다. 최근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국들은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산업 공급망을 국가 안보적인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는바,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첨단산업 공급망을 재편하기 위해 다양한 통상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3월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친환경 차 배터리 요건 등을 규정한 잠정 지침(가이던스)을 발표하였으며, 연내 최종 지침(가이던스)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는 우리 기업이 문제없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우려 기관(FEOC) 규정,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범위 등 남은 쟁점에 대해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미국 측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럽연합(EU)은 지난 8월 발효된 「배터리법」에 대한 하위법령 제정을 준비 중이다. 정부는 「배터리법」에서 새로 도입되는 배터리 탄소발자국 및 재생원료 사용의무 등 환경 관련 규정에 대한 우리 기업 준비현황을 점검하였으며, 앞으로 「배터리법」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서도 기업들과 함께 긴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국은 지난달 흑연에 대한 수출통제조치를 발표하였는바(12. 1. 시행), 우리 정부는 당일 긴급회의(10. 20.)를 시작으로 민관합동 수급대응회의(10. 23.), 배터리업계 간담회(10. 27.) 등을 통해 대응방안을 점검하였다. 11. 5.(일)에는 산업부 통상차관보-상무부 부부장 면담을 통해 한국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중 통상당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중국 상무부와 협력해 우리 배터리 기업에 대한 우려 해소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통상현안대응반」을 통해 미·중·유럽연합(EU) 주요국의 배터리 관련 통상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우리 업계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하며, “배터리업계에서는 오늘 논의된 대응방안을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1.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075&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84 국가물관리위원회, 녹조 해결에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07
2283 시각·청각장애인에게 맞춤형 저작권 교육 제공, 저작권 교육 사각지대 해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15
2282 폐기물처리시설 사후관리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07
2281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울산 지역 탄소중립 기술혁신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62
2280 2024년 장애인고용공단 사업설명회 성료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6
2279 산업 현장에서 기업과 함께 석유화학 무역장벽 대응해법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64
2278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41
2277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올해도 이어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00
2276 올해 우수재활용제품과 재제조 친환경제품 인증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5
2275 민관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으로 나아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69
2274 건설근로자공제회, 「통합시스템 구축 용역」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62
2273 ‘일하다 아프면 맘 편히 몸 편히’ 상병수당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36
2272 올해 친환경선박 전환에 2,422억 원 투입, 온실가스 배출 규제 적극 대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16
2271 사회약자 보호, 경제활력 제고 위해 노인일자리 등 신속집행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30
2270 생분해성수지 생산 기업을 위한 국가표준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35
2269 우리땅 우리생물의 공식기록, 국가생물종목록 6만여 종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80
2268 미래자동차 전환기업 애로해소에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46
2267 외래생물 관리 강화를 위한 생물다양성법 하위법령 개정·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34
2266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관리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39
2265 장애인 요금감면, 온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