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오늘(13) 오후 4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사면(斜面) 안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사면 분야 재난대응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번 토론회에는 사면 분야 법정 위험지역*을 관할하는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산림청,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 급경사지(행안부), 산사태취약지역(산림청), 도로비탈면(국토부) 등

 

 오늘 토론회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여름 발생한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대규모 산사태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재난사례를 바탕으로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여 추진 중인「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 지난 10월 4일 이상민 장관 주재로 열린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민간전문가 토론회」이후 분야별 개선방안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토론회에서는 사면 분야 전문가들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처별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였다.

 

 ○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례 없는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법정 위험지역으로 지정·관리*하지 않는 곳에서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관리의 공백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기적 안전점검보수 및 보강공사예방사업위험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 등

 

 

 ○ 이를 위해 전문가들은 부처간 긴밀하게 협업하여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신속히 법정 관리체계에 편입하고법정 관리 전이라도 위험상황 시 주민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국가의 재난대응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부처의 위험지역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하여 관리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각 기관별로 관리하고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도로 비탈면, 기타 사면 등에 대한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 “정부는 기후위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1.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401&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30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알립니다… 세정제 등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3
2829 산촌 마을부터 광역시 번화가까지 지역 고유특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93
2828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419
2827 근로자 임금은 체불!, 처·며느리는 허위로 고액 임금을 지급한 건설업체 대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4
2826 교육부·과기정통부·산업부, 지역발전 협업 프로젝트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96
2825 부산항 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방호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9
2824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지역별 주민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79
2823 폭염에 따른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6
2822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비 10개 기관 합동 방제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72
2821 주택공급 확대방안, 속도감 있게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9
2820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제공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4
2819 모든 지자체 재난안전 담당자, 재난예방 업무에 「마을 간이무선국」 이용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62
2818 27개국 참여, 국제 온실가스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0
2817 생산, 유통, 소비 전주기 순환이용 촉진으로 순환경제사회 전환 앞당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5
2816 정부, 온라인 플랫폼 포함, 추석 맞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안전성 일제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8
2815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이제는 태국과 칠레까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4
2814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4년 농어촌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인정제’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49
2813 모든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 의무적 실시 신속 대피 위한 시설 개선 등에 최대 1억 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24
2812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533
2811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