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오늘(13) 오후 4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사면(斜面) 안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사면 분야 재난대응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번 토론회에는 사면 분야 법정 위험지역*을 관할하는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산림청,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 급경사지(행안부), 산사태취약지역(산림청), 도로비탈면(국토부) 등

 

 오늘 토론회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여름 발생한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대규모 산사태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재난사례를 바탕으로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여 추진 중인「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 지난 10월 4일 이상민 장관 주재로 열린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민간전문가 토론회」이후 분야별 개선방안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토론회에서는 사면 분야 전문가들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처별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였다.

 

 ○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례 없는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법정 위험지역으로 지정·관리*하지 않는 곳에서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관리의 공백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기적 안전점검보수 및 보강공사예방사업위험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 등

 

 

 ○ 이를 위해 전문가들은 부처간 긴밀하게 협업하여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신속히 법정 관리체계에 편입하고법정 관리 전이라도 위험상황 시 주민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국가의 재난대응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부처의 위험지역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하여 관리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각 기관별로 관리하고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도로 비탈면, 기타 사면 등에 대한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 “정부는 기후위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1.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401&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12 이번엔 장아찌다! 어촌도 웃고, 건설근로자도 웃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3
2511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집중 홍보기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36
2510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친환경차 세액공제 최종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32
250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비회원 2024-05-07 199
2508 ‘26년까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20개소 건립, 고창군을 시작으로 올해 10개소 준공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5
2507 MBC, “데이고, 눈 찔려도 산재신청은 나 몰라라.. 두 번 우는 이주노동자” 보도 관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16
2506 중견기업-지역대학 공동 기술개발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84
2505 한화진 장관 “40년 전에 머물러 있는 폐기물 매립제도, 획기적으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8
2504 대한민국 성장의 주역인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0
2503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 제4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4) 개최 2024.04.30 환경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74
2502 외국인 근로자(E-9·H-2) 고용 사업장, 이제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6
2501 안전일터 위해 함께 협력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09
2500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사업 통해 연간 온실가스 약 7만톤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37
2499 “전자카드 사용하고, 최대 5만원 받으세요!” 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사용우수자를 위한 이벤트 실시 …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16
2498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4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31
2497 지자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 집중 추진, 전국 평균농도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21
2496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안전 교육시간으로 쉽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190
2495 국립공원공단, 지역기업-비영리단체와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27
2494 환경부-카카오, 탄소중립 실천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11
2493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 및 직업병 예방은 근로자건강센터를 활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