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 지진해일 대응훈련 실시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15일(수) 오후 2시, 지진해일 발생 시 기관별 주요 대처상황과 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을 위해 관계부처지자체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 이번 훈련은 지진해일 대응체계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와 강원도울산광역시 등 6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 참여기관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기상청해양경찰청, 원자력안전위원회울산광역시울주군강원도삼척시경상북도영덕군(13개 기관)

 

 훈련 상황은 오후 2시 일본 혼슈 아키타현 북서쪽 113km 해역 규모 7.8 지진이 발생하여 그로 인해 1시간 50여분 뒤 삼척시에 최대 4.0m의 지진해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 83.5.26. 일본 혼슈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로 삼척 등 인명피해 5명 발생(사망 1, 실종 2, 부상 2)

 

 훈련 중점 점검사항은 ?지진해일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주민과 선박 등 신속한 대피, ?항만·원전 등 주요기반시설 안전관리 등이다.

 

 ○ 먼저지진해일 발생시 주민·선박 등의 체계적인 대피를 위해 재난문자민방위 경보방송 등을 통한 내습 시간대별 상황 전파체계를 중점 점검한다.

 

  - 또한, 사전에 지정된 지진해일 대피지구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장소 안내현장 통제와 도로교통 질서 유지방안을 점검하여 실제 지진해일 발생 시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지자체 대비 사항을 확인한다.

 

 

 ○ 해양경찰청에서는 조업 중인 선박이 안전해역으로 긴급대피하도록 유도하고, 유사시 긴급출동을 위한 대응태세 점검과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도 확인한다.

 

 ○ 특히, 대형 재난 발생 시 가동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행안부), 중앙사고수습본부(국토부산업부해수부)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자체) 등 비상기구가동 훈련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한편행정안전부는 12월 중 지진해일 훈련과 별도로 4개 시도(부산·울산·강원·경북) 642개소의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미비한 사항은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지진해일이 발생하면 해안가에 있는 주민관광객 등은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긴급대피장소나 최대한 높은 곳으로 이동하고,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몸을 보호해야 한다.

 

 

< 지진해일 국민행동 요령 >

 

 

 

? 내가 있는 지역이 지진해일의 위험이 있는 지역인지 미리 확인해 둡니다.

? 해안에서 지진을 느끼거나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되면 신속히 긴급대피장소나 높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 피할 시간이 없다면 튼튼한 건물의 3층 이상인 곳 또는 해발고도 10m이상인 언덕 등으로 대피합니다.

? 지진해일이 오기 전에는 해안의 바닷물이 갑자기 빠져나가거나, 기차와 같은 큰소리를 내면서 다가오기도 합니다. 높은 곳으로 신속히 대피합니다.

? 지진해일은 한 번의 파도로 끝나지 않고 수 시간동안 여러 번 반복될 수 있습니다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낮은 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김광용 자연재난실장은 “지진해일은 지진과 달리 신속한 사전대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 “정부는 지진해일에 대비하여 관계기관과 함께 주기적으로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2023.11.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608&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00 신설 사회보장제도 추진상황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52
699 노인장기요양보험 15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48
698 보건복지부, 제2차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42
697 사회공헌 활성화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3
696 지역이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 지역 보건소가 언제나 국민의 곁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4
695 노인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안,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5
694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지불제도 대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7
693 국민연금, 중·장년층과 소통의 시간을 갖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6
692 복지부, 저소득층 자립지원 정책 확대를 위한 소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5
691 아동보호체계 개편부터 미혼모 지원대책까지 범부처 정책과제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8
690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59
689 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지원 확대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9
688 환자중심 첨단 미래병원 ‘성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3
687 사회보장제도 협의시스템 개통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3
686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 하반기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20
685 복지부, 2022년 자살예방정책 점검결과 통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2
684 치매 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4개소 추가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9
683 기후 위기에 대응한 건강정책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20
682 장기요양 복지용구 지원영역 확대한다! 비회원 2023-08-02 476
681 K-콘텐츠 성장 좀먹는 글로벌 불법유통, 국제·범부처·민간 역량 모아 근절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