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 지진해일 대응훈련 실시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15일(수) 오후 2시, 지진해일 발생 시 기관별 주요 대처상황과 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을 위해 관계부처지자체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 이번 훈련은 지진해일 대응체계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와 강원도울산광역시 등 6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 참여기관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기상청해양경찰청, 원자력안전위원회울산광역시울주군강원도삼척시경상북도영덕군(13개 기관)

 

 훈련 상황은 오후 2시 일본 혼슈 아키타현 북서쪽 113km 해역 규모 7.8 지진이 발생하여 그로 인해 1시간 50여분 뒤 삼척시에 최대 4.0m의 지진해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 83.5.26. 일본 혼슈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로 삼척 등 인명피해 5명 발생(사망 1, 실종 2, 부상 2)

 

 훈련 중점 점검사항은 ?지진해일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주민과 선박 등 신속한 대피, ?항만·원전 등 주요기반시설 안전관리 등이다.

 

 ○ 먼저지진해일 발생시 주민·선박 등의 체계적인 대피를 위해 재난문자민방위 경보방송 등을 통한 내습 시간대별 상황 전파체계를 중점 점검한다.

 

  - 또한, 사전에 지정된 지진해일 대피지구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장소 안내현장 통제와 도로교통 질서 유지방안을 점검하여 실제 지진해일 발생 시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지자체 대비 사항을 확인한다.

 

 

 ○ 해양경찰청에서는 조업 중인 선박이 안전해역으로 긴급대피하도록 유도하고, 유사시 긴급출동을 위한 대응태세 점검과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도 확인한다.

 

 ○ 특히, 대형 재난 발생 시 가동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행안부), 중앙사고수습본부(국토부산업부해수부)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자체) 등 비상기구가동 훈련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한편행정안전부는 12월 중 지진해일 훈련과 별도로 4개 시도(부산·울산·강원·경북) 642개소의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미비한 사항은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지진해일이 발생하면 해안가에 있는 주민관광객 등은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긴급대피장소나 최대한 높은 곳으로 이동하고,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몸을 보호해야 한다.

 

 

< 지진해일 국민행동 요령 >

 

 

 

? 내가 있는 지역이 지진해일의 위험이 있는 지역인지 미리 확인해 둡니다.

? 해안에서 지진을 느끼거나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되면 신속히 긴급대피장소나 높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 피할 시간이 없다면 튼튼한 건물의 3층 이상인 곳 또는 해발고도 10m이상인 언덕 등으로 대피합니다.

? 지진해일이 오기 전에는 해안의 바닷물이 갑자기 빠져나가거나, 기차와 같은 큰소리를 내면서 다가오기도 합니다. 높은 곳으로 신속히 대피합니다.

? 지진해일은 한 번의 파도로 끝나지 않고 수 시간동안 여러 번 반복될 수 있습니다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낮은 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김광용 자연재난실장은 “지진해일은 지진과 달리 신속한 사전대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 “정부는 지진해일에 대비하여 관계기관과 함께 주기적으로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2023.11.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608&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28 「2024 철강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8
2727 과기정통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디벨롭(D’velop) 사업’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10
2726 환경부 장관, “폐배터리, 해체부터 운반·보관까지 전과정 안전관리에 철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6
2725 산업부-탄녹위-삼성전자,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축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09
2724 자발적 재생에너지(RE100) 정책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572
2723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54
2722 중앙전파관리소, 지역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99
2721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69
2720 “국제 사이버보안 강화로 지키는 모두의 신뢰!” 제13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88
2719 한·미·일 청년 대표들,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05
2718 우리는 에너지 센스있는 사람, 온도주의(主義)에 동참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80
2717 철새 도래지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워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38
2716 일상돌봄 서비스, 긴급돌봄 지원 사업, 지역과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63
2715 “대표이사(CEO)가 직접 현장을 살펴야 건설현장이 바뀝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22
2714 장애인의 기능향상을 위해 민·관이 뭉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11
2713 KOLAS, 탄소중립 및 기술혁신 지원에 힘 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761
2712 전국 폐지수집 노인 14,831명 발굴, 노인일자리 4,787명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26
2711 녹조 대비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23
2710 2024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2차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84
2709 근로복지공단과 카카오뱅크가 함께 하는 이유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