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문병원협회 의견수렴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보건복지부(장관조규홍) 11월 15() 7시 30에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대한전문병원협회와 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병원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화상수지접합알코올중독 등 특정 질환군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하여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 도입하였다. 현재 17개 분야의 114개 전문병원이 지정되어 있으며필수의료 기반시설(인프라)이 부족한 지역 등에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대한전문병원협회 이상덕 회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을 비롯하여 심뇌혈관화상수지접합안과중독소아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과 질환군을 진료하는 전문병원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지역·필수의료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전문병원 역할 강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문병원협회 허준 교육수련위원장(한강성심병원장)은 "정부의 필수의료정책 비전에 공감하나전문병원은 응급의료체계에 참여하기 어렵다그 이유는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기 위한 인력기준 충족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현장 어려움을 밝히며, "전문병원이 담당하는 질환별·전문과목별 특성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상덕 회장은 "전문병원은 상급종합병원과 견줄 수 있는 의료의 질과 전문성 확보하고 있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24시간 상시진료가 가능함에도, 야간·응급 진료에 대한 보상체계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하였다특히 최근 의료현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료계의 입장을 반영하여 지속적인 소통으로 풀어나가야 하며전문병원 의료정책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에 더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전문병원은 의료전달체계에서 동네의원 3차 병원을 잇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혁신방안에 있어 전문병원이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 당사자인 의료계뿐만 아니라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각계의 의견도 수렴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2023.11.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889&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41 물순환촉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39
1440 박진 외교장관,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17
1439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의 3억불 공여를 포함해 2차 재원보충에 총 93억불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2
1438 동물원수족관법 시행 앞두고 현장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66
1437 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7
1436 국립공원공단, 민·관 협업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양식어업 환경 만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9
1435 「제1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2
1434 환경과학원, 베트남에 통합환경관리 선진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72
1433 환경부 차관, 아·태지역 국가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 사다리’ 역할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9
1432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1
1431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0
1430 국립공원공단, 지역사회와 ‘마실생태밥상’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78
1429 고용노동부, 추락 사망사고 위기경보 발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8
142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420
1427 차량용 반도체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71
1426 산업부, 에너지의 미래와 소통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1
1425 첨단 신기술분야 훈련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훈련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9
1424 ‘전기차 화재폭발’, 중소벤처가 기술개발(R&D)로 해결한다. 「고(高)위험·고(高)성과 기술개발(R…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1
1423 수소버스, 제주에서 청정수소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42
1422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북 혁신도시 이전 후 10년 동안 교육과정 대상 확대, 지역상생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