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문병원협회 의견수렴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보건복지부(장관조규홍) 11월 15() 7시 30에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대한전문병원협회와 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병원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화상수지접합알코올중독 등 특정 질환군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하여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 도입하였다. 현재 17개 분야의 114개 전문병원이 지정되어 있으며필수의료 기반시설(인프라)이 부족한 지역 등에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대한전문병원협회 이상덕 회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을 비롯하여 심뇌혈관화상수지접합안과중독소아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과 질환군을 진료하는 전문병원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지역·필수의료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전문병원 역할 강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문병원협회 허준 교육수련위원장(한강성심병원장)은 "정부의 필수의료정책 비전에 공감하나전문병원은 응급의료체계에 참여하기 어렵다그 이유는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기 위한 인력기준 충족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현장 어려움을 밝히며, "전문병원이 담당하는 질환별·전문과목별 특성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상덕 회장은 "전문병원은 상급종합병원과 견줄 수 있는 의료의 질과 전문성 확보하고 있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24시간 상시진료가 가능함에도, 야간·응급 진료에 대한 보상체계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하였다특히 최근 의료현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료계의 입장을 반영하여 지속적인 소통으로 풀어나가야 하며전문병원 의료정책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에 더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전문병원은 의료전달체계에서 동네의원 3차 병원을 잇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혁신방안에 있어 전문병원이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 당사자인 의료계뿐만 아니라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각계의 의견도 수렴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2023.11.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889&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78 환경부장관,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대비해 액화수소 생산시설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29
877 자가측정 대행업계 불법행위, 관리시스템 측정자료 분석으로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887
876 8월이후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국가하천 시설 일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32
875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운영 실태 전수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27
874 한·벨리즈, 무상원조 기본협정 가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6
873 보건복지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 위해 경남권역 거점 의료기관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26
872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수급자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3
871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협력 위한 권역 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간담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7
870 국립공원 폐알루미늄캔 자원순환율 제고를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4
869 환경부 차관, 덕유산국립공원 안전관리 현장 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6
868 구조개혁과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혁신’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좌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94
867 (참고) 고용노동부 장관, 디엘이앤씨 사망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지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88
866 안전보건공단, 물류센터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대응상황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82
865 근로복지공단, 임직원 동참 「그린발걸음 기부캠페인」으로 저소득조부모가정지원 DREAM 사업에 1천만원 기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27
864 장애인고용공단, LIG넥스원(주)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88
863 산업계 주도로 산업·분야별 적합 인재 양성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눈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64
862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 소비로 탄소중립 실현 함께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88
861 일터혁신 추진성과를 함께 나눠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86
860 (참고) 고용노동부 장관, 안성시 신축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수습 지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97
859 노사발전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중장년 인생 2모작 지원을 위해 맞손 잡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