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문병원협회 의견수렴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보건복지부(장관조규홍) 11월 15() 7시 30에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대한전문병원협회와 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병원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화상수지접합알코올중독 등 특정 질환군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하여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 도입하였다. 현재 17개 분야의 114개 전문병원이 지정되어 있으며필수의료 기반시설(인프라)이 부족한 지역 등에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대한전문병원협회 이상덕 회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을 비롯하여 심뇌혈관화상수지접합안과중독소아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과 질환군을 진료하는 전문병원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지역·필수의료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전문병원 역할 강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문병원협회 허준 교육수련위원장(한강성심병원장)은 "정부의 필수의료정책 비전에 공감하나전문병원은 응급의료체계에 참여하기 어렵다그 이유는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기 위한 인력기준 충족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현장 어려움을 밝히며, "전문병원이 담당하는 질환별·전문과목별 특성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상덕 회장은 "전문병원은 상급종합병원과 견줄 수 있는 의료의 질과 전문성 확보하고 있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24시간 상시진료가 가능함에도, 야간·응급 진료에 대한 보상체계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하였다특히 최근 의료현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료계의 입장을 반영하여 지속적인 소통으로 풀어나가야 하며전문병원 의료정책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에 더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전문병원은 의료전달체계에서 동네의원 3차 병원을 잇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혁신방안에 있어 전문병원이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 당사자인 의료계뿐만 아니라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각계의 의견도 수렴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2023.11.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889&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27 과기정통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디벨롭(D’velop) 사업’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10
2726 환경부 장관, “폐배터리, 해체부터 운반·보관까지 전과정 안전관리에 철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6
2725 산업부-탄녹위-삼성전자,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축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09
2724 자발적 재생에너지(RE100) 정책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572
2723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54
2722 중앙전파관리소, 지역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99
2721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69
2720 “국제 사이버보안 강화로 지키는 모두의 신뢰!” 제13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88
2719 한·미·일 청년 대표들,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05
2718 우리는 에너지 센스있는 사람, 온도주의(主義)에 동참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80
2717 철새 도래지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워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38
2716 일상돌봄 서비스, 긴급돌봄 지원 사업, 지역과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63
2715 “대표이사(CEO)가 직접 현장을 살펴야 건설현장이 바뀝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22
2714 장애인의 기능향상을 위해 민·관이 뭉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11
2713 KOLAS, 탄소중립 및 기술혁신 지원에 힘 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761
2712 전국 폐지수집 노인 14,831명 발굴, 노인일자리 4,787명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26
2711 녹조 대비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23
2710 2024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2차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84
2709 근로복지공단과 카카오뱅크가 함께 하는 이유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75
2708 손실과 피해 기금과 녹색기후기금 지원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녹색 사다리 역할 수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