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SK지오센트릭 재활용 클러스터 기공식 참석 열분해유 등 폐플라스틱의 고품질 재활용 활성화 주문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월 15(오후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서 개최된 SK지오센트릭의 ARC(Advanced Recycling Cluster) 기공식에 참석했다.

 

 ㅇ 한 총리의 이번 방문은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임을 부각하고대표적 순환자원인 폐플라스틱 재활용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함이다.

 

 ㅇ ARC는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의 3대 화학적 재활용 기술(열분해 및 후처리해중합초임계 용매 추출)을 집약한 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로 총투자비 약 1.8조원 규모이며 연간 약 32만톤의 폐플라스틱이 처리될 전망이다.

 

□ 한 총리는 기공식 축사에서 “순환경제는 새로운 경제질서이며 플라스틱은 순환경제 전환의 핵심 가운데 하나”라며“정부는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탈플라스틱 사회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ㅇ 또한 “정부는 R&D와 산업 육성을 지원하여 플라스틱이 화학산업의 원료로 재활용되기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순환경제 구축에 앞장서는 기업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 밝혔다.

 

 

 

□ 기공식 후에는 환경부산업부울산시한국환경연구원그리고 SK지오센트릭을 비롯한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관련 기업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정부?지자체의 정책지원 현황과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기업 간담회 

 

 

 

시간/장소: 11. 15.(), 16:10~ / SK 울산 Complex

 

참석국무총리국무2차장울산시장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장산업부 산업정책실장한국환경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 SK지오센트릭, LG화학롯데케미칼(),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한화㈜에코비트㈜삼양패키징 등

 

 ㅇ 이날 기업 간담회에서 SK지오센트릭, LG화학롯데케미칼(), 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 ㈜한화, ㈜에코비트, ㈜삼양패키징 등 관련기업들 대부분이 폐플라스틱 원료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고그 수단으로서 수거?선별체계의 개선 및 고도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ㅇ 그 밖에도 설비투자에 대한 정부 예산?융자 지원 및 투자세액공제 연장전주기 평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 산정 및 인증 기준 마련폐플라스틱 재활용 신기술?신사업 관련 규제 완화와 인허가 간소화영세업체에서 선별 후 잔재물로부터 폐플라스틱 추가 선별시 보조금 지급 등을 건의했다.

 

 ㅇ 이에 환경부와 산업부는 선별시설을 고도화하고, R&D를 적극 지원하며폐플라스틱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관계부처-산업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수단을 마련하고 관련 제도와 규제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 한 총리는“앞으로 플라스틱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화학적 재활용의 비중을 계속해서 높여가야 할 것”이라며,“오늘 제기된 여러 의견을 토대로 탈플라스틱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또한 폐플라스틱 활용이 순환경제로의 전환에 핵심 수단으로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지자체 및 기업?연구기관들의 노력과 선도적 실천을 당부했다


(환경부, 2023.11.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926&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76 가나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사업 현황 관리자 2024-07-09 14
3975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헝가리 재활용 산업 관리자 2024-07-10 15
3974 캄보디아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기회 알아보기 관리자 2024-07-10 15
3973 베트남,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포장 시장 확장 관리자 2024-07-12 15
3972 탈탄소화를 향한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혁신, EV ASIA 2024 전시회 참관기 관리자 2024-07-16 17
3971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강화 방향 관리자 2024-07-25 21
3970 일본, 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탄소중립 현황은? 관리자 2024-08-08 22
3969 미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CCS 기술에 주목 관리자 2024-08-16 20
3968 태국, 하이브리드 전기차 소비세율 인하...탄소배출량에 따라 차등 적용 관리자 2024-09-03 20
396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이 네덜란드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24-09-13 21
3966 베트남 친환경 조선 및 해양 산업 동향 관리자 2024-09-20 21
3965 인도네시아 친환경 선박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관리자 2024-09-20 20
3964 호주 상업용 청소 기계 시장, 친환경 제품과 자동화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트렌드 관리자 2024-09-23 19
3963 섬유패션기업이 주목해야 할 EU ESG 관련 법안 관리자 2024-09-23 19
3962 친환경 도로의 첫 발걸음: 코트디부아르 자동차 산업의 저탄소 및 전기차 도입 움직임 관리자 2024-10-04 20
3961 영국 친환경 에너지의 새로운 기대주, 핵융합 기술 관리자 2024-10-07 15
3960 독일 ESG 보고 과제로 본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관리자 2024-10-21 15
3959 튀르키예 포장재 산업에도 불어오는 친환경 바람 관리자 2024-10-24 15
3958 사우디아라비아, 태양에너지로 그리는 친환경 경제 비전 관리자 2024-11-05 16
3957 스페인, EU혁신기금을 통해 다양한 탈탄소화 프로젝트 개발 관리자 2024-11-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