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의학계 의견 수렴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20() 전문과목 학회(이하 ‘전문학회’)와 보건의료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대한의학회의 승인을 받아 활동하는 26개의 전문과목 학회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각 전문과목별 전문의 자격시험을 주관한다이날의 간담회는 전문학회를 대상으로 한 3차 간담회지난 11월 10(), 11월 14()에 두 번의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 (1대한의학회가정의학회내과학회소아청소년과학회신경과학회신경외과학회영상의학회

 

  ** (2결핵및호흡기학회비뇨의학회산부인과학회성형외과학회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안과학회외과학회이비인후과학회재활의학회정형외과학회직업환경의학회

 

 

  이번 간담회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주재하였으며, 7개 학회*의 대표자가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하였다. 주요 논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취통증의학회방사선종양학회병리학회신경정신의학회응급의학회진단검사의학회핵의학회

 

 

  첫째, 필수의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병원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오강섭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강북삼성병원)은“정신과는 서울의 대학병원에서도 인력 채용이 어려운 상황으로, 현재 필수의료의 위기는‘병원의 위기’라는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라고 밝히며,“병원의 의사들이 과중한 임상진료 부담에 매몰되지 않도록 전공의 등 의료인력 수급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과 함께 연구 지원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춘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정책부회장(건양대학교병원)은 “지역 연고가 있어야 지역에 남기 때문에 비수도권에 의사인력이 남도록 하는 정책은 필요하며, 필수의료과에 대한 인력 유입을 위해서도 정부에서 적극적인 유인책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대학병원의 지원 진료과목의 교수 정원에 대한 정책적 배려도 요청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둘째,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병원들 간의 역할 분담, ‘선택과 집중’전략을 위한 거점병원의 육성 등 의료전달체계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박희철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은 “환자들의 생활 기반을 고려하면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진료는 지역 병원에서 하고단기적으로 집중적인 중증 치료가 필요하면 수도권에서 할 수 있도록 전달체계 확립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강건욱 대한핵의학회 회장(서울대병원)은 “지금까지 정부 정책은 자원을 분산시키는 정책이었지만우수 인력을 키우고 지역을 살리려면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한 육성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미래 의료를 생각하면현재 공급자 중심의 의료체계를 소비자 중심으로도 전환해야한다”라고 말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간담회에서 “진료과목의 구분을 두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모든 의료는 필수의료라는 생각하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3차에 걸친 전문학회 간담회를 통해 진료과목별질환별지역별로 서로 다른 상황과 특성에 대해 더욱 상세하게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병원이 중증환자의 진료미래의학 연구전문의 양성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바꾸어 감과 동시에각종 불필요한 규제 등의 혁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후에도 병원계전문가시민사회 등 다양한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폭넓은 의견수렴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2023.11.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612&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92 적극행정으로 물산업 해외진출에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8
1291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네트워크 실천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4
1290 부모,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소아의료체계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44
1289 책임의료기관 발전 방향 및 지역 필수의료 협력 모델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5
1288 추 부총리, 노인복지 현장 방문,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7
1287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 제14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4
1286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4
1285 2022년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 25.2명, 전년 대비 0.8명(3.2%)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6
1284 2022년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 25.2명, 전년 대비 0.8명(3.2%)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25
1283 2022년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 25.2명, 전년 대비 0.8명(3.2%)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05
1282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우리나라에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8
1281 추석 명절 쓱싹 빈그릇에 도전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2
1280 국립재활원, 2023 재활연구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9
1279 보건복지부-하나금융그룹, 주말·공휴일 어린이집 운영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3
1278 배출권 거래 시장 활성화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97
1277 디지털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헬스케어법’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17
1276 평생을 함께할 의료정보 플랫폼,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09
1275 온실가스 관측 강화를 위해 전국 9개 연구기관 손잡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9
1274 국립재활원, 노인·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아이디어, 개발,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6
1273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단계별 1:1 지원체계 구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