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김포 거물대리, 환경재생단지로 주민건강과 지역발전 함께 해결하겠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1월 22일 오후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예정부지(김포시 대곶면 일대)를 방문하고 김병수 김포시장 등을 만나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은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김포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의 주민건강과 환경 및 경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간 김포 거물대리 지역은 주물공장과 오염된 토양으로 주민 건강피해가 발생*하고 인구마저 줄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김포시와 함께 이곳에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를 추진하려는 것이다.

 * 2019년부터 현재까지 196명에게 의료비 등의 명목으로 약 10억 원의 구제급여

 

  이 사업은 대곶면 일대 4.9㎢(149만평) 부지에 2023년부터 2033년까지 총 사업비 5조 8,651억 원을 들여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 등공급 및 수소·전기차 산업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한다이를 통해 약 16조 2천억 원의 생산 효과를 유발하고 11만 9천여 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올해 8월 기획재정부 등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함과 동시에 김포시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예비타당성 통과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날 주택 및 공장이 혼재한 거물대리 지역을 살펴보고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환경오염피해 현황을 들은 뒤에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환경취약지역 주민을 보호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김포시 등 관계기관과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화진 장관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면서“이 사업이 피해지역 복원과 지역 상생발전의 선도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환경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들과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계획. 

     2.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계획.  끝.


(환경부, 2023.11.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073&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44 농식품부, 비료 원료 공급망 리스크 상시 점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3
2143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6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7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4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92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05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5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4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0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1
2134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9
2133 연장근로시간 계산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8
2132 마산항 항만 노후 폐유저장시설 현대화로 작업자 안전과 시설 기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2
2131 아프리카에 쌀 자급 방법을 전수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한국 농업의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6
2130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청정수소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8
2129 장관, 화재발생 포스코에 신속복구 및 생산영향 최소화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1
2128 “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6
2127 (참고자료)미국 상무부, 레거시 반도체 공급망 조사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2
2126 ’24년도 평균 산재보험료율 1.47%로 행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0
2125 ‘강제 춤 연습’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주)이랜드월드’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