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우리 녹색기술과 기후대응 노력 알린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홍보관은 2011년부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이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 각 주체들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국제사회와 교류하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올해 홍보관은 부대행사 구역과 기술 전시 구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올해 처음 선보이는 기술 전시는 ‘팀 코리아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산업(Team Korea, Green Industry for Sustainable Futur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포스코효성 등 국내 16개 기업이 순환경제와 에너지 전환 분야의 다양한 녹색기술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모형물을 통해 첨단 녹색기술을 체감할 수 있으며가상현실(VR) 체험영상 감상 등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또한 개막일인 11월 30일에 산업의 날을 운영하여 기업들이 실제 기술 구매자와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돕고우리 기업들과 현지 정부와의 간담회를 지원하는 등 녹색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

 

  부대행사 구역에서는 기후행동 등 일일 특정 주제*를 지정하고 이에 맞춰 국내외 60여 개 기관이 46개의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 기후행동(12.1), 산업(12.2), 기후적응(12.3), 재정?금융(12.4), 에너지 전환(12.5), 도시?교통(12.6), 청년?시민(12.8), 자연?산림(12.9), 물?해양(12.10), 교차이슈(12.11)

 

  이들 부대행사에는 정부·공공기관, 청년, 산업계, 학계, 지자체,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며국제 토론회(세미나), 정부-기업간 업무협약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홍보관에서 전시되는 16개 기술과 46개의 부대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월 24일부터 한국홍보관 누리집(copkorea.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부대행사는 온라인 방송(유튜브)*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유튜브(YouTube)에서 ‘COP28 한국홍보관’으로 검색 후 시청 가능

 

  한편,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함께 11월 27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당사국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주체들이 사전에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기후 정책을 토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에서 청년·산업계·지자체를 비롯하여 국회 및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결집한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한국홍보관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녹색기술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한국홍보관 운영 개요.

      2.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계획.  끝.


(환경부, 2023.11.2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290&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14 코트디부아르의 개발 프로젝트 선정 과정 시 ESG의 중요성 관리자 2023-07-20 30
4013 ESG 경영으로 부패 스캔들을 극복하고 4차산업의 주역으로 등장한 Siemens 관리자 2023-07-21 33
4012 중국 핀테크 기업들의 ESG 대응 사례 관리자 2023-07-24 27
4011 캐나다 ESG 환경 이니셔티브 분석 및 전망 관리자 2023-07-24 26
4010 폴란드, 아직도 ESG 준비 안 하고 계세요? 관리자 2023-07-25 24
4009 일본 이산화탄소 삭감률 마크 데카보스코어 발표 관리자 2023-07-26 23
4008 태국의 ESG 동향과 태국 기업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6 22
4007 말레이시아 ESG 이니셔티브 동향과 진출기업 대응사례 관리자 2023-07-27 25
4006 호주의 주요 산업 및 정부 기관별 ESG 추진 동향 관리자 2023-07-27 21
4005 美 자동차 기업들의 ESG 경영전략 관리자 2023-07-27 19
4004 브라질 ESG 동향 관리자 2023-07-27 21
4003 과테말라의 ESG 현황 및 기업의 ESG 경영 동향 관리자 2023-07-28 28
4002 파라과이 기업들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8 27
4001 페루의 ESG 현황 및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8 23
4000 미국, 청정수소 시대를 열다 관리자 2023-09-01 28
3999 독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촉진 정책으로 본격화된 주택 태양광 설치 전성기 관리자 2023-09-18 29
3998 독일 공급망 실사법 시행, 헝가리 기업에 끼치는 영향은? 관리자 2023-11-03 28
3997 이탈리아, 신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높이나 관리자 2023-11-14 25
3996 이산화탄소 네거티브에 도전하는 미국 시멘트 제조업계 관리자 2023-11-20 24
3995 그리스,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관리자 2023-11-2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