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효과적 재난 및 다수사상자 사고 대응 위한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개정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및 중앙응급의료센터는 11월 24(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재난응급의료 대응을 체계화하기 위하여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이하 비상대응매뉴얼)’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 개정은 이태원 사고 이후 재난응급의료체계 개선사항을 제도화하기 위하여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출동?처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비상대응매뉴얼 개정사항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재난의료 대응 기준현장 응급의료를 제공하는 재난의료지원팀(DMAT)·신속대응반의 적시 대응을 위하여 출동기준을 소방 대응단계와 연동하고, 다수 중증 환자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출동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비하였다.

 

 ② (현장 대응 능력행정안전부?소방청?경찰청 등 유관부처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여 의사소통 효율성을 개선하고, 보건소장의 교육훈련 제도화하며현장 출동 의사는 전문의로 명시하여 전문성 있는 의료 대응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③ (거버넌스복지부에는 재난 시 재난의료자원을 조정·배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에는 다수 환자 발생 시 조치계획을 사전에 수립하도록 하여 재난 사전 예방 및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④ (출동·처치 기준중증 환자 우선 원칙(긴급>응급>비응급>사망 순)이 준수될 수 있도록 의사 지도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유보할 수 있게 하고현장응급의료소의 의료적 역할은 재난의료지원팀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에서 더욱 적절하고 합리적인 의료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매뉴얼 전문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보다 체계적인 재난의료 대응을 위해 현장의 제언사항들을 반영했다”라고 밝히며“개정 내용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보건소재난거점병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2023.11,2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476&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43 전체 장애인학대 신고건수 4958건 중 학대건수 1186건, 전년 대비 5.5%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7
1442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05
1441 물순환촉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39
1440 박진 외교장관,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17
1439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의 3억불 공여를 포함해 2차 재원보충에 총 93억불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2
1438 동물원수족관법 시행 앞두고 현장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66
1437 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7
1436 국립공원공단, 민·관 협업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양식어업 환경 만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9
1435 「제1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2
1434 환경과학원, 베트남에 통합환경관리 선진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72
1433 환경부 차관, 아·태지역 국가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 사다리’ 역할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0
1432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1
1431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0
1430 국립공원공단, 지역사회와 ‘마실생태밥상’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78
1429 고용노동부, 추락 사망사고 위기경보 발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8
142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420
1427 차량용 반도체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71
1426 산업부, 에너지의 미래와 소통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1
1425 첨단 신기술분야 훈련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훈련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9
1424 ‘전기차 화재폭발’, 중소벤처가 기술개발(R&D)로 해결한다. 「고(高)위험·고(高)성과 기술개발(R…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