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중소병원협회 의견수렴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1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보건복지부(장관조규홍) 11월 23() 18시 30에 ?대한중소병원협회(이하 ‘중소병원협회’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소병원협회는 전국 3,000여개의 중소병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200여개의 회원병원으로 구성되어있다중소병원은 필수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대한중소병원협회 이성규 회장(동군산병원등 9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필수의료 확충방안 등에 대해 대한중소병원협회 의견 청취하고정부 정책 방향을 논의하였다.

 

  간담회에서 이성규 중소병원협회 회장(동군산병원)은 “재난 시소아가 약한존재인 것처럼보건의료시스템에서는 중소병원이 소아와 같은 입장이다”라며의사인력 문제도 있지만특히제대로된 보상이 없어 의사들이 병원에서 근무하려하지 않는다”라고 중소병원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박진식 이사장(세종병원)은 지역내 의료생태계에서 중소병원이 중간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현 의료전달체계에서지역내 의료기관간 협력할 네트워크를 만들 동기가 적다”라며중증도에 따라의뢰체계에 따라 수가를 차등 반영하는 전달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최근 의료현안중 하나인 의료인력 확충에 대해 박인호 병원장(목포한국병원)은 “확충된 의료인력들이 지방의료필수의료로 유입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대안도 함께 잘 마련해줬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종합적 정책패키지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하며“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지역ㆍ필수의료 혁신방안이 국민과 환자의 시각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계의 기탄없는 의견을 듣고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 당사자인 의료계뿐만 아니라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각계의 의견도 수렴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2023.11.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510&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24 지방의회, 지역주민과 더욱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5
1623 2023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37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0
1622 지역예술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4
1621 공해상 해양생물다양성(BBNJ)을 위한 협정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2
1620 유전자 분석법으로 팔당호 냄새물질 관리의 새로운 길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4
1619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회 겸 인구정책기획단 전체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18 대표 일가 회사자금 유용, 악의적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7
1617 전체 인구의 14%가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구축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616 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 중식비 미지급 등 법 위반 62건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9
1615 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교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14 근로복지공단, 유니세프에 기부금 8천8백만원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
1613 일생활균형, 임금, 고용안정 등이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12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의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11 겨울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대비해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1
1610 회사자금 유용, 거짓 청산을 약속한 체불 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8
1609 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3
1608 중소기업 산재예방 위해 하나로 뭉쳤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07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3)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
1606 항만건설작업선 투입 전에 꼭 장비검사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605 오늘의 건설안전 한눈에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