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중소병원협회 의견수렴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보건복지부(장관조규홍) 11월 23() 18시 30에 ?대한중소병원협회(이하 ‘중소병원협회’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소병원협회는 전국 3,000여개의 중소병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200여개의 회원병원으로 구성되어있다중소병원은 필수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대한중소병원협회 이성규 회장(동군산병원등 9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필수의료 확충방안 등에 대해 대한중소병원협회 의견 청취하고정부 정책 방향을 논의하였다.

 

  간담회에서 이성규 중소병원협회 회장(동군산병원)은 “재난 시소아가 약한존재인 것처럼보건의료시스템에서는 중소병원이 소아와 같은 입장이다”라며의사인력 문제도 있지만특히제대로된 보상이 없어 의사들이 병원에서 근무하려하지 않는다”라고 중소병원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박진식 이사장(세종병원)은 지역내 의료생태계에서 중소병원이 중간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현 의료전달체계에서지역내 의료기관간 협력할 네트워크를 만들 동기가 적다”라며중증도에 따라의뢰체계에 따라 수가를 차등 반영하는 전달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최근 의료현안중 하나인 의료인력 확충에 대해 박인호 병원장(목포한국병원)은 “확충된 의료인력들이 지방의료필수의료로 유입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대안도 함께 잘 마련해줬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종합적 정책패키지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하며“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지역ㆍ필수의료 혁신방안이 국민과 환자의 시각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계의 기탄없는 의견을 듣고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 당사자인 의료계뿐만 아니라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각계의 의견도 수렴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2023.11.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510&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73 베트남,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포장 시장 확장 관리자 2024-07-12 13
3972 탈탄소화를 향한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혁신, EV ASIA 2024 전시회 참관기 관리자 2024-07-16 14
3971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강화 방향 관리자 2024-07-25 15
3970 일본, 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탄소중립 현황은? 관리자 2024-08-08 18
3969 미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CCS 기술에 주목 관리자 2024-08-16 16
3968 태국, 하이브리드 전기차 소비세율 인하...탄소배출량에 따라 차등 적용 관리자 2024-09-03 17
396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이 네덜란드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24-09-13 16
3966 베트남 친환경 조선 및 해양 산업 동향 관리자 2024-09-20 17
3965 인도네시아 친환경 선박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관리자 2024-09-20 16
3964 호주 상업용 청소 기계 시장, 친환경 제품과 자동화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트렌드 관리자 2024-09-23 15
3963 섬유패션기업이 주목해야 할 EU ESG 관련 법안 관리자 2024-09-23 16
3962 친환경 도로의 첫 발걸음: 코트디부아르 자동차 산업의 저탄소 및 전기차 도입 움직임 관리자 2024-10-04 15
3961 영국 친환경 에너지의 새로운 기대주, 핵융합 기술 관리자 2024-10-07 14
3960 독일 ESG 보고 과제로 본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관리자 2024-10-21 15
3959 튀르키예 포장재 산업에도 불어오는 친환경 바람 관리자 2024-10-24 14
3958 사우디아라비아, 태양에너지로 그리는 친환경 경제 비전 관리자 2024-11-05 13
3957 스페인, EU혁신기금을 통해 다양한 탈탄소화 프로젝트 개발 관리자 2024-11-12 14
3956 친환경, 지속가능성 찾는 프랑스 반려동물 용품 시장 관리자 2024-11-13 13
3955 2025 말레이시아 예산안(2) - 디지털 전환과 ESG 관리자 2024-11-21 16
3954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일본 기업 관리자 2024-11-2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