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위해 머리 맞댄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에프케이아이(FKI)타워컨퍼런스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새로운 도약그 해법은?’을 주제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웅래 의원 및 임이자 의원실과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환경영향평가 제도는 그동안 친환경적인 국토 이용을 위해 중요한 정책으로 역할을 해왔으나제도 시행 후 40여 년간 변화된 기술발전이나 사회적 여건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해 경직되게 운영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었다.

 

  또한, 일부 사업에서 환경영향평가서 거짓?부실 작성 논란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한편평가서 작성을 대행하는 업계에서는 그러한 사례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를 제기하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요구들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제도운영의 효율성 개선과 환경영향평가서 작성?협의에서 신뢰성을 강화하도록 합리적인 제도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을 위한 주제 발표로 환경부에서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방향’을 설명하고,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에서 ‘외국의 환경영향평가 운영사례와 시사점’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입법기관인 국회 여야 양당의 수석전문위원과 평가대행업계?평가사회 대표 및 언론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고루 참여하고계에서는 환경영향평가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노웅래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환경영향평가의 형식적인 운영 문제 등을 지적하며, 환경부에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라며“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평가인력, 평가비용, 평가 프로세스 등 3가지 분야가 입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임이자 의원은 “환경영향평가 제도가 지난 40여 년간 지속가능한 국토이용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나이제는 낡은 옷을 버리고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할 때”라면서“사업특성과 현장여건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의 강약을 조절 수 있도록 하여 제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맞춤형 평가체계 도입, 대행비용 현실화 등 제도개선을 통해 환경영향평가의 효과성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환경영향평가의 본래 기능은 살리면서, 불필요한 이행 부담은 덜어내는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정책토론회 개요.

      2. 행사 포스터.  끝.


(환경부, 2023.11.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631&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83 한-다자개발은행 협력, 개도국 녹색전환 앞당겨 한국생산성본부 2024-06-03 172
2582 자동차업계 상생의 온기가지역 곳곳 중소협력업체로 이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03 165
2581 “유연근무로 업무 능률 향상 및 우수한 직원의 장기근속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03 168
2580 농식품부-환경부가 “같이” 가축분뇨의 새로운 “가치”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03 163
2579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79
2578 가정과 지구를 지키며 구매해요… 2024 녹색소비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82
2577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정부가 밀착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69
2576 글로벌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73
2575 “어선 생활 쓰레기는 되가져옵시다!” 어선 내 발생 쓰레기 저감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74
2574 해양수산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의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71
2573 해수부, 민간기업과 손잡고 해양쓰레기·기후변화 현안에 적극 대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62
2572 녹색산업의 혁신기업과 열정적 인재를 이어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66
2571 친환경선박 도입, 진단부터 금융까지 한 번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68
2570 해양수산 업·단체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71
2569 탄소중립 선언 및 제품 탄소발자국의 검증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66
2568 지속 가능한 미래 노동시장, 원·하청 상생협력 확산에서 해법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72
2567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 6주년, 대국민 릴레이 캠페인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74
2566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간편매뉴얼’ 배포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65
2565 우리나라가 주도한 친환경선박 설계 국제기준 개정안, 국제해사기구에서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46
2564 매장 안팎에서 다회용컵 사용 늘린다… 환경부·업계 일회용컵 절감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