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점검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27일(월) ‘겨울철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위기가구 발굴 점검회의’ 개최하였다. 이번 점검회의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주재하고 17개 시·도 보건복지 국장 및 소방청이 참석하였다보건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가‘사회복지시설·요양병원 등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없도록 적극적인 발굴 및 지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노인·아동·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사전예방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23 11월 20부터 2개월간 분야별 사회복지시설의 소방·전기·가스·위생·시설물 안전관리화재 등 긴급 상황 시 피난 대책 등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설 자체점검, 지자체의 현장점검민관합동점검의 3단계로 실시되며, 노후시설이나 재점검이 필요한 시설 등에 대해서는 복지부-자체-민간전문가로 민관합동 안전점검팀*을 구성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 복지부지자체 담당 공무원 및 시설·전기·가스·소방 전문가로 구성

 

 또한겨울철 화재 발생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도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스프링클러 미설치 의료기관 및 복합건물 입주 요양병원 등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취약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지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의료기관의 경우 화재 대응에 가장 효과적인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를 조기에 설치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스프링클러 소급 설치 의무 대상 중소병원(200병상 이하)에 스프링클러 설치비용 지원 중으로, 각 시도에서 ‘24년도 지원 대상 추가발굴 중(∼‘23.12.5.)

 

 한편, 복지부는 사회적 약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1월 22일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를 통해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입수하는 위기정보를 39종에서 44종으로 확대하, 어린이집 2.9만 개소를 도시가스요금 감면 시설 새로 지정하는 등 난방비 지원을 확대하며기초생활보장 수준도 대폭 강화하여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 실정에 맞게 자체적으로 지원대책을 수립하고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 노숙인 등 위기에 처하기 쉬운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것을 강조하였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각 지자체가 앞장서서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에 겨울철 화재 등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정부는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과 두터운 민생 지으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3.11.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750&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35 사우디에서 녹색기술 교류의 장을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24
334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산업 활성화를 위해 환경규제 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23
333 환경부, 중동에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52
332 환경부, 세계 최대 액화수소 생산시설 구축 진행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61
331 환경부,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 독려를 위한 실천운동 전개 비회원 2023-05-25 714
330 한-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혁신 정책 협력 발판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8
329 순환경제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44
328 여성의 창업?신산업 분야 진출을 위한 네 번째 ‘행복동행’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2
327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확정 본격적인 탄소중립 기술개발 청사진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27
326 ‘탄소중립에 따른 기업 자산손실 영향평가 방법론 개발 연구용역’은 규제 아닌 지원 목적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60
325 친환경농산물의 비의도적 농약 오염에 대한 재심사 기회 넓혀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0
324 동남아 국가들과 온실가스 국외감축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81
323 여가부, 한국폴리텍대학과 여성인력 고부가가치 산업 진출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68
322 캐나다와 핵심광물 협력으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11
321 일하는 사람 모두 고용·산재보험 가입 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22
320 무탄소 에너지 활용해 기업부담 낮춰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8
319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해변에서 국민 참여 연안정화활동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00
318 도시가스에 수소 혼입, 연구 시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960
317 가족친화 우수기업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7
316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제정·입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