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만들자… 차량 업계 기반 마련 한뜻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11월 27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관리를 위한 이행’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현대차·기아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르노코리아자동차, 케이지(KG)모빌리티 등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를 비롯해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참여한다.

 

  선포식에 참여한 환경부, 한국소비자원 및 기업과 기관 대표들은 함께 마련한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서(가이드라인) 자동차편’의 주요 내용인 △ 다양한 살생물제를 부품으로 하는 자동차에 안전성이 확인된 살생물제만 사용△ 화학물질 사용 저감△ 항균 등 과대광고의 근절, △ 자발적 규제와 지속 소통·상호협력에 대한 이행 등의 약속을 선언할 예정이다.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서 자동차편’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살생물처리된 제품에는 승인된 살생물제품을 사용하고 처리제품에 맞는 표시·광고를 하도록 하는 의무가 자동차 업계에도 적용될 예정*임에 따라국내 자동차업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사전에 마련한 것이다. 

 

  * 살생물처리제품에는 승인된 살생물제품을 사용해야하며 처리제품에 맞는 표시·광고 의무가 적용(’27년 1월 1일 부터)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날 선포식에서 “앞으로 자동차의 환경관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제조 및 사용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화학물질의 안전성까지 고려한 사전예방적 관리로 범확대가 기대된다”라며“이를 통해 자동차 사용 환경의 안전성뿐 아니라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은 “다양한 살생물제를 부품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분야에 처음으로 지침서(가이드라인)를 마련하여 자동차 화학물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사업자정례협의체*를 적극 활용하여 생활 밀접형 품목 중심으로 유통망 내 자율관리 체계 및 경쟁력을 확보하고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학제품 사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자동차·가전·유통 등 13개 산업 분야·146개 기업이 소비자 안전 이슈의 선제적 대응과 위해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구축·운영

 

붙임  1. 이행 선포식 개요.  

      2. 이행 선포문.  끝.


(환경부, 2023.11.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742&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73 베트남,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포장 시장 확장 관리자 2024-07-12 13
3972 탈탄소화를 향한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혁신, EV ASIA 2024 전시회 참관기 관리자 2024-07-16 14
3971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강화 방향 관리자 2024-07-25 15
3970 일본, 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탄소중립 현황은? 관리자 2024-08-08 17
3969 미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CCS 기술에 주목 관리자 2024-08-16 15
3968 태국, 하이브리드 전기차 소비세율 인하...탄소배출량에 따라 차등 적용 관리자 2024-09-03 16
396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이 네덜란드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24-09-13 16
3966 베트남 친환경 조선 및 해양 산업 동향 관리자 2024-09-20 16
3965 인도네시아 친환경 선박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관리자 2024-09-20 16
3964 호주 상업용 청소 기계 시장, 친환경 제품과 자동화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트렌드 관리자 2024-09-23 15
3963 섬유패션기업이 주목해야 할 EU ESG 관련 법안 관리자 2024-09-23 16
3962 친환경 도로의 첫 발걸음: 코트디부아르 자동차 산업의 저탄소 및 전기차 도입 움직임 관리자 2024-10-04 15
3961 영국 친환경 에너지의 새로운 기대주, 핵융합 기술 관리자 2024-10-07 14
3960 독일 ESG 보고 과제로 본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관리자 2024-10-21 15
3959 튀르키예 포장재 산업에도 불어오는 친환경 바람 관리자 2024-10-24 14
3958 사우디아라비아, 태양에너지로 그리는 친환경 경제 비전 관리자 2024-11-05 13
3957 스페인, EU혁신기금을 통해 다양한 탈탄소화 프로젝트 개발 관리자 2024-11-12 14
3956 친환경, 지속가능성 찾는 프랑스 반려동물 용품 시장 관리자 2024-11-13 12
3955 2025 말레이시아 예산안(2) - 디지털 전환과 ESG 관리자 2024-11-21 14
3954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일본 기업 관리자 2024-11-2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