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봉사로 담근 172톤 김치가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든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 어린아이부터 어르신, 다문화가정, 외국인까지 전국에서 보낸 나눔과 정성으로 버무려진 172톤의 김치가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든다.

 ○ 11월 27일 오후, 17개 광역시·도 45개 기초 시··구 등 자치단체에서 나눔 김장을 진행하여 이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다.

 

□ 행정안전부(이상민 장관)는 11월 27(), 전국 자치단체와 함께 ‘국민 대통합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자치단체를 비롯해 농협 등 기업과 민간단체,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하여 김장을 통한 나눔과 봉사에 마음을 실천했다.

 ○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김장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19로 4년 동안 열지 못했다.

 ○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욱 확산하기 위하여 지자체별로 각각 진행하고 있는 김장행사를 하나로 모아 ‘국민 대통합 김장행사’를 추진했다.

 ○ 김장은 겨울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로, 이웃 간 나눔의 정신, 가족 간 결속,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이라는 가치를 포함하고 있다.

    ※ 2013년 한국의 김장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

 

 

□ 행정안전부는 11월 27(고양시 킨텍스에서 전국 자치단체에서 온 국민 2천여 명과 한자리에 모여 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

 ○ 이번 김장에는 전국의 재료*를 하나로 모아 다양한 연령·계층의 국민이 자원봉사를 통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나눔?봉사?통합의 의미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배추) 경기 파주, (고춧가루) 충북 괴산, (쪽파) 충남 예산, (양파·마늘) 경북 의성, 경남 창녕, (생강) 전북 완주, (무) 전남 영암, (표고버섯) 강원 양양, (소금) 울산, (젓갈) 제주 등 전국 지역농협에서 공급

 ○ 킨텍스 행사에서는 전국 17개 시도의 김장행사 현장이 중계되었고, 전국에서 도착한 국민 대통합과 따뜻한 사회를 기원하는 응원메시지가 송출되어 전국이 하나의 행사로 화합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 이 자리에는 6세의 최연소자 어린이부터 84세의 최고령자 어르신까지 나이를 초월해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였으며몽골·베트남 등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등도 특별히 참여했다.

 ○ 인천에서는 “오늘 담근 김치처럼 조화롭게 아우르는 국민 대통합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는 메시지가 도착했고, 광주에서는 “함께 만들어 낸 빨간 물결이 대한민국을 하나로 이어주길 바란다”라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부산에서는 모두의 정성이 모여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으리라 믿는다”는 응원이 전해졌다.

 

□ 킨텍스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롯하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이 참석하여 김치 담그기와 기부에 동참하였다.

 

□ 킨텍스에서 담근 김치는 푸드뱅크 물류망을 이용하여 전국의 긴급지원대상자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 이번 김장행사는 위생복과 위생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 한편킨텍스 김장행사에서는 11월 28일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대한민국이 유치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 11월 27일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 김장행사에는 총 8천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어린이청년노인외국인 근로자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 등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나눔 행사로 개최됐다.

 ○ 전국 행사를 통해 담긴 김치는 약 172**에 달하며 이는 2만 3천여 명이 겨우내 먹을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 8천 명 : 킨텍스 2천 명, 17개 시·도 2천5백 명, 45개 시·군·구 3천5백 명

   ** 172톤 : 킨텍스 25톤, 17개 시·도 75톤, 45개 시·군·구 72톤

 

□ 이상민 장관은 “오늘 모인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마음국민 대통합의 분위기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2023.11.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81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14 국립재활원, 세계보건기구(WHO) 협력 재활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9
1513 자연방사성물질(우라늄, 라돈) 기준을 초과한 개인지하수관정 이용자 저감장치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76
1512 환경부-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지속가능발전 및 환경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8
1511 (설명) 환경부는 골프장 농약사용량 조사 검증을 강화하는 등 업무 수행에 철저를 기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1
1510 국가산단 용수공급을 위해 발전용댐 활용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0
1509 아·태 지역의 기후 동행을 위한 서울 이니셔티브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9
1508 환경부 차관, 초미세먼지 관리에도 ‘선택과 집중’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4
1507 장애인학대보도 권고기준 수립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2
1506 「노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10.24.)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8
1505 국립환경과학원, 통합환경관리 허가대상 사업장과 스마트 환경관리기법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6
1504 '23년 수소충전소 보급목표 달성을 위해 설치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2
1503 이차전지 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한다… 환경규제 혁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4
1502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부산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1
1501 환경규제 개선 분야별 사례, 한눈에 알려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2
1500 장애인 가족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 체험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9
1499 기후위기 취약지역 안전하게, 기후위기 적응시설 설치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475
1498 기업·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축제 펼쳐 비회원 2023-11-01 258
1497 (설명)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 내에서 배출권 할당 및 거래와 감축활동이 진행되고 있음. 향후 차기 할당계획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3
1496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해 범부처가 협력해 나가기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4
1495 (설명) 정부는 플라스틱 오염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적극 동참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