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봉사로 담근 172톤 김치가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든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 어린아이부터 어르신, 다문화가정, 외국인까지 전국에서 보낸 나눔과 정성으로 버무려진 172톤의 김치가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든다.

 ○ 11월 27일 오후, 17개 광역시·도 45개 기초 시··구 등 자치단체에서 나눔 김장을 진행하여 이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다.

 

□ 행정안전부(이상민 장관)는 11월 27(), 전국 자치단체와 함께 ‘국민 대통합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자치단체를 비롯해 농협 등 기업과 민간단체,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하여 김장을 통한 나눔과 봉사에 마음을 실천했다.

 ○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김장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19로 4년 동안 열지 못했다.

 ○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욱 확산하기 위하여 지자체별로 각각 진행하고 있는 김장행사를 하나로 모아 ‘국민 대통합 김장행사’를 추진했다.

 ○ 김장은 겨울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로, 이웃 간 나눔의 정신, 가족 간 결속,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이라는 가치를 포함하고 있다.

    ※ 2013년 한국의 김장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

 

 

□ 행정안전부는 11월 27(고양시 킨텍스에서 전국 자치단체에서 온 국민 2천여 명과 한자리에 모여 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

 ○ 이번 김장에는 전국의 재료*를 하나로 모아 다양한 연령·계층의 국민이 자원봉사를 통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나눔?봉사?통합의 의미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배추) 경기 파주, (고춧가루) 충북 괴산, (쪽파) 충남 예산, (양파·마늘) 경북 의성, 경남 창녕, (생강) 전북 완주, (무) 전남 영암, (표고버섯) 강원 양양, (소금) 울산, (젓갈) 제주 등 전국 지역농협에서 공급

 ○ 킨텍스 행사에서는 전국 17개 시도의 김장행사 현장이 중계되었고, 전국에서 도착한 국민 대통합과 따뜻한 사회를 기원하는 응원메시지가 송출되어 전국이 하나의 행사로 화합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 이 자리에는 6세의 최연소자 어린이부터 84세의 최고령자 어르신까지 나이를 초월해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였으며몽골·베트남 등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등도 특별히 참여했다.

 ○ 인천에서는 “오늘 담근 김치처럼 조화롭게 아우르는 국민 대통합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는 메시지가 도착했고, 광주에서는 “함께 만들어 낸 빨간 물결이 대한민국을 하나로 이어주길 바란다”라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부산에서는 모두의 정성이 모여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으리라 믿는다”는 응원이 전해졌다.

 

□ 킨텍스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롯하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이 참석하여 김치 담그기와 기부에 동참하였다.

 

□ 킨텍스에서 담근 김치는 푸드뱅크 물류망을 이용하여 전국의 긴급지원대상자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 이번 김장행사는 위생복과 위생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 한편킨텍스 김장행사에서는 11월 28일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대한민국이 유치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 11월 27일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 김장행사에는 총 8천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어린이청년노인외국인 근로자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 등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나눔 행사로 개최됐다.

 ○ 전국 행사를 통해 담긴 김치는 약 172**에 달하며 이는 2만 3천여 명이 겨우내 먹을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 8천 명 : 킨텍스 2천 명, 17개 시·도 2천5백 명, 45개 시·군·구 3천5백 명

   ** 172톤 : 킨텍스 25톤, 17개 시·도 75톤, 45개 시·군·구 72톤

 

□ 이상민 장관은 “오늘 모인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마음국민 대통합의 분위기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2023.11.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81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03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중소규모 사업장 대상 「산업안전 대진단」 집중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2
2302 과기정통부 장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며 지역 민생도 챙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93
2301 섬유기업의 저탄소설비 교체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7
2300 소외된 이웃에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2
2299 최중증 장애인 대상 전문서비스 도입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77
2298 우리 항만,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선도항만으로서 경쟁력 갖춰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3
2297 '24년 근로감독은 ’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 정착' 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98
2296 전국의 장애인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장애인 치과주치의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83
2295 보이는 언어 ‘한국수어’, 다양한 문화 포용하며 누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2
2294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안전경영자문위원회’ 신설, 대국민 서비스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6
2293 핵심광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CCS), 천연가스 분야 한-호주 협력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1
2292 한-싱가포르 무탄소에너지 미래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5
2291 설연휴 생활쓰레기, 한발 앞선 관리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411
2290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관련 이의제기 절차 등 향후 대응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95
2289 한화진 장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어린이 환경보건 관리대책 추진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73
2288 중동의 녹색 바람을 몰고 올 한국 수직농장, 농식품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95
2287 삼성전자도 28㎓ 이음5G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4
2286 규제혁신으로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6
2285 한국수어의 날, 청각장애인 위한 안심글꼴 ‘한빛체’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83
2284 국가물관리위원회, 녹조 해결에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