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단, 대서양 고래자원 보호 논의 주도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지난 11월 11일부터 21일까지 이집트 뉴카이로에서 개최된 ‘대서양다랑어보존위원회(이하 ICCAT)* 제28차 총회’에 참석하여 대서양 다랑어 자원 보존 및 조업 관리를 위한 논의를 적극 주도하였다고 밝혔다.

 

* International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tlantic Tunas: 우리나라, 미국, EU, 영국, 일본, 중국 등 52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정부간 기구로, 대서양 다랑어 자원 보존 및 관리를 위하여 1966년 설립(우리나라는 1970년 가입)

 

우리나라는 그간 ICCAT 내에 고래보호 조치가 마련되지 않은 점에 주목하여 이번 총회에서 선망어업* 시 고래엉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고래보호조치 최초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며, 이 결의안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 기다란 사각형의 그물로 어군을 둘러싸고, 그물의 아래쪽을 조여서 대상물을 잡는 어업

 

이 외에도, 이번 총회에서는 대서양 청새리상어 자원상태의 악화에 따라 총허용어획량(TAC)을 조정하는 등 부수어획 종 보호를 위한 여러 조치가 채택되었다. 또한, 국제적 문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ICCAT 회원국은 기후변화가 대서양 다랑어 자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향후 기후변화에 대한 행동계획 수립 등을 통해 관련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대서양 고래자원 보호를 위한 제정안을 발의하는 등 대서양 해양생물자원 보존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서양 다랑어 자원의 보호는 물론, 지속적인 조업과도 균형을 맞춰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1.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744&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01&endDate=2023-12-0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73 베트남,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포장 시장 확장 관리자 2024-07-12 13
3972 탈탄소화를 향한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혁신, EV ASIA 2024 전시회 참관기 관리자 2024-07-16 14
3971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강화 방향 관리자 2024-07-25 15
3970 일본, 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탄소중립 현황은? 관리자 2024-08-08 16
3969 미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CCS 기술에 주목 관리자 2024-08-16 15
3968 태국, 하이브리드 전기차 소비세율 인하...탄소배출량에 따라 차등 적용 관리자 2024-09-03 15
396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이 네덜란드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24-09-13 15
3966 베트남 친환경 조선 및 해양 산업 동향 관리자 2024-09-20 15
3965 인도네시아 친환경 선박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관리자 2024-09-20 16
3964 호주 상업용 청소 기계 시장, 친환경 제품과 자동화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트렌드 관리자 2024-09-23 15
3963 섬유패션기업이 주목해야 할 EU ESG 관련 법안 관리자 2024-09-23 16
3962 친환경 도로의 첫 발걸음: 코트디부아르 자동차 산업의 저탄소 및 전기차 도입 움직임 관리자 2024-10-04 13
3961 영국 친환경 에너지의 새로운 기대주, 핵융합 기술 관리자 2024-10-07 14
3960 독일 ESG 보고 과제로 본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관리자 2024-10-21 15
3959 튀르키예 포장재 산업에도 불어오는 친환경 바람 관리자 2024-10-24 14
3958 사우디아라비아, 태양에너지로 그리는 친환경 경제 비전 관리자 2024-11-05 13
3957 스페인, EU혁신기금을 통해 다양한 탈탄소화 프로젝트 개발 관리자 2024-11-12 14
3956 친환경, 지속가능성 찾는 프랑스 반려동물 용품 시장 관리자 2024-11-13 12
3955 2025 말레이시아 예산안(2) - 디지털 전환과 ESG 관리자 2024-11-21 14
3954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일본 기업 관리자 2024-11-2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