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7개국 대상 한국-국제노동기구 고용·산재보험 초청 연수 실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비회원
  • 0
  • 27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근로복지공단(이하 ‘공단’)과 한국고용정보원(이하 ‘정보원’)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7개국을 대상으로 한국-국제노동기구(ILO) 협력 산재·고용보험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초청 연수는 아세안 국가의 산재·고용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공단과 정보원, 국제노동기구(ILO)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7개국의 노·사·정 대표로 구성된 25명의 연수생과 국제노동기구 사회보장전문가 4명이 참가한다.


‘한국-국제노동기구(ILO) 초청연수’는 한국-국제노동기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공단과 정보원은 초청 연수를 통해 한국의 산재?고용보험의 발전 경험과 운영 비결을 공유하여 참가국 노·사·정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아태지역 산재?고용보험의 공동 발전을 도모해왔다.


이번 초청 연수는 국제적 사회보장 현안과 연계된 한국의 최근 제도 혁신 사례 및 도전과제 등을 학습하며 참가국별 산재·고용보험 운영 현황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미래 발전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그간 한국-국제노동기구 협력사업의 성과 위에서 최근 노동인구의 다양화 등으로 인한 산재보험 사각지대 문제와 같은 공통 도전과제의 해법이 중요해진 상황 가운데 이번 초청연수가 기획되었다”고 하며, “2024년도에 제도 도입 60주년을 맞게 되는 한국 산재보험의 발전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의 산재보험이 공동으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고용정보원 김영중 원장은 “코로나 위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국가적 위기에 고용보험은 실업으로 인한 소득 감소를 완화하고 재취업을 지원하여 국민 삶의 안정에 기여해왔다”고 하며, “이번 초청연수가 한국의 발전된 고용보험 제도와 고용보험 디지털화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11.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843&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01&endDate=2023-12-0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54 건강 마일리지 제도, 휴가지 원격 근무… ‘일과 여가 조화’ 보장하는 여가친화기업 168개사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7,545
3053 수소특화단지로 동해·삼척과 포항을 지정하여, 국내 수소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92
3052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강화로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20
3051 탄녹위, ‘온실가스 감축’ 점검 결과 발표…2년 연속 배출량 감소, 목표대비 6.5% 초과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78
3050 친환경 동력원 실증 선박, 바다에 처음 띄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21
3049 불법 노조 전임자 급여 지급 관행, 법과 원칙에 따라 바로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39
3048 지방공무원, 마음 편히 아이 키우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4
3047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향상되고, 안전관리는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199
3046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합리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7
3045 설악산 등 국립공원 7곳 온실가스 흡수량 국제표준 검증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51
3044 우포늪 퇴적토에서 11만 6천톤 탄소 저장량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82
3043 안전한 일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핵심과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52
3042 국토환경성평가지도에 환경입지분석 기능 추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96
3041 과기정통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산업·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93
3040 가족친화인증 중소·중견기업,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할인 받는다 비회원 2024-10-24 451
3039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처리법 개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632
3038 최초로 「전지 제조업 안전가이드」 마련, ㈜비츠로셀의 우수사례 중심으로 담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51
3037 폴리텍,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잇달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310
303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 교육으로 재난관리 리더십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33
3035 생활화학제품 안전 확보 위해 기업·시민사회·정부 한 자리에 모여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