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으로 대기오염물질-온실가스 특성비율 비교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11월 29일부터 환경위성센터 누리집(nesc.nier.go.kr)을 통해 정지궤도 환경위성(천리안 환경위성 2B) 기반의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영상`을 연간 및 계절 단위로 매년 5차례 걸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정보는 △에어로졸* 이동량(`21.11.5.), △지상 미세먼지 추정농도 및 지상 초미세먼지 추정농도(`21.12.30.∼), △이산화황 이동량(`22.12.8.), △지상 이산화질소 추정농도(`22.12.20.)에 이어 여섯 번째로 공개하는 환경위성 활용산출물에 해당한다.

* 대기 중 떠다니는 고체 또는 액체상의 입자상 물질의 총칭으로, 미세먼지는 대표적인 에어로졸임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은 환경위성의 아시아 지역 관측정보(NO2) 국외 온실가스위성 정보(CO2)를 연계하여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관측정보 간 비율을 산출한 것으로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간 비교를 위한 일종의 대리(proxy) 지표이다.

 

  인구밀도나 국내총생산(GDP)이 높거나 차량 이용률이 높은 지역에서 주로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이 높게 나타나므로 배출원에 따른 대기특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가 동시 관측된 지역에서 산출된 값이어서 향후 기후변화와 대기질 통합 개선방안을 수립할 때도 활용될 수 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이 2021년과 2022년을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 분포를 분석한 결과, 인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이산화질소의 영향으로 비율이 높은 값*을 보였고우리나라는 2021년 대비 2022년에 이산화질소의 증가로 비율값이 상승**하는 특성을 나타냈다이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대기오염물질 관리도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 2022년 겨울철(`21.12`22.2) 기준인도 중부는 10.1, 동부는 7.8, 중국 동부는 7.3, 북부는 7.2로 모두 국가(지역)별 평균인 3.4보다 높음

 

** 겨울철 기준, 2021년(`20.12∼`21.2) 5.4에서 2022년(`21.12∼`22.2) 5.9로 약 9% 증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는 이번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공개를 시작으로 환경위성의 활용도를 기후 분야에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환경위성에서 관측된 이산화질소 농도를 기반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추정하기 위한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의 통합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환경위성 관측정보에 다양한 기술을 연계하여 환경위성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위성 기반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 자료 제공 예시.
 2. 위성 기반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 산정 방법론.
 3.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 주요 결과. 끝.


(환경부, 2023.11.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103&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79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1
1578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8
1577 해양환경측정정보 활용 우수 논문 시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76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38
1575 이젠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6
1574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는50억원 이상 건설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73 장애인고용공단-고려대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42
1572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3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8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2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8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8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7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0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7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61
1563 태평양 원양어업기지 투발루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81
156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62개 사업장 중 39개소에서 위법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5
1561 (참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재정 부실화 관련 감사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43
1560 ’23년 공정채용을 실천한 우수기업 등 22개소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7